반석의 생수를 마시는 방면과 우물의 흙을 파내는 방면에 대해 많이 누린 주일 집회였습니다.
오늘은 장환석형제님 이수희자매님 가정에서 집회를 누리고 근처 소고기집에서 함께 애찬을 누렸습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에서 우릴 지키시고 얻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