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_메시지10. 새로운 부흥을 가져오기 위해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함

다음세대

다음세대는 회복의 장래! 시대를 전환하는 사무엘과 같은 다음세대

10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_메시지10. 새로운 부흥을 가져오기 위해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함

오늘은 10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우리의 실행은 어떤 종류의 천연적인 사람―선하거나 악한 사람―의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실행은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사람은 거듭나고 변화되어 하나님과 하나되어 하나님을 그의 생명과 인격과 모든 것으로 취하는 사람이다. 결국 이 사람은 그분의 신격에서가 아니라 그분의 생명과 본성에서 하나님이 된다. 이것이 하나님-사람이다. 오늘날 회복 안에서 우리는 그러한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기를 실행해야 한다. 이 생활이 부활에 의한, 부활 안에 있는, 부활과 함께 하는 십자가에 못 박힌 생활이다. 이것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생활이다(갈 2: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이 내 안에 사실 때 그분은 나와 함께 사시며 그 결과 내가 그분과 함께 산다(요 14: 19). 그분이 나와 함께 사시며 나는 그분과 함께 산다. 우리 둘은 섞임 곧 하나님과 사람의 섞임의 방식으로 함께 산다.

최상의 가정생활과 결혼생활과 사회생활은 그러한 생활에서 나온다. 이 생활이 교회 생활이요, 그리스도의 몸의 생활이다. 이러한 생활이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이다. 삼십삼 년 반 동안 이 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활과 같은 그러한 생활이 우리를 모든 소극적인 것들과 작고 큰일들에서 구원한다. 우리의 결혼 생활에서 그것은 우리를 별거와 이혼에서 구원한다. 교회 생활에서 그것은 우리를 의견과 분열과 멸시와 판단과 불평에서 구원한다. 이러한 생활에는 판단도 없고 멸시하는 것도 없고 편애도 없고 분열도 없고 불화도 없으며 의견도 없다. 그러한 생활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한다. 그분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고 모든 것이 하늘에 속하며 모든 것이 신성하다. 즉 신성이 인성과 연합되어 있다.

만일 우리가 그러한 생활을 한다면 틀림없이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사람들을 접촉하러 나가게 될 것이다. 활력 그룹은 이런 종류의 사람들의 그룹이다. 활력 그룹은 형식적인 어떤 것으로서 실행되어져서는 안 된다. 활력 그룹은 그러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그룹이어야 한다. 하나님-사람의 생활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다른 이들을 세워 주며 지방 교회들을 건축하여 결국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는 데까지 이르게 할 것이다. …  만일 우리가 우리의 들은 바를 실행한다면, 저절로 본이 세워질 것이다. 이 본은 교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부흥이 될 것이다. 나는 이 부흥이 주님을 다시 모셔 오리라 믿는다.(위트니스 리 고봉 메시지 6,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함으로 인한 새로운 부흥 5장)

우리 모두 주님이 안배하시는 활력그룹 안에서 그리스도의 부활 능력을 통해 하나님-사람 생활을 살아냄으로 시대를 마감하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재촉하는 살아있는 이기는 자들이 되기 원합니다.

*녹화 동영상 링크: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E3sQ-ClMSgy023VIMdxopDPFOgHmE9LU?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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