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과 18-2 그룹 섞임 유혜민 17대 1 5667 2019.06.29 10:43 2019.06.29 10:43 1561771905.mp4 (14.2M) + 7 2019.06.29 10:43 1561771980.mp4 (10.6M) + 3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시간이 되시는 분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또한 찬송 1006장 "달려가세 푯대 향해"와 내 마음의 노래 189장 "날 놓지 않는 주 사랑"이라는 찬송을 부르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주님이 우리 각 사람을 만난 가장 귀한 순간과 주님의 놓지 않는 사랑에 대해 서로 간증하며 너무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