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대 침례. 그리고 야외 애찬 CalebHa 14대 0 7335 2019.06.17 22:59 이택규형제와 미국에서 잠시 온 김세민자매의 침례가 있었습니다. 젊은때에 주님을 알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집으로 위치가 옮겨감으로 하나님과 지체들에겐 큰 기쁨이요 사탄에게 수치였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