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지역 스카이프를 활용한 대그룹집회
고광환
19대
1
8318
2020.03.29 20:04
코로나 19 바이러스 때문에 지체들이 모여서 하는
집회가 끊긴지도 한달쯤 되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가족끼리
다음에는 스무디나 줌이라는 앱을 활용해 소그룹 집회를 해왔습니다.
드디어 오늘은 19대지역 대그룹집회를 스카이프라는 앱을
이용해서 했습니다.
스무디는 최대 6가족 밖에 못하지만
스카이프는 50명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연결은 되었지만 목소리가 전달이 안되는 경우도 있었고
화면이 매끄럽지 못한점도 있었습니다.
찬송을 할 때도 전달이 잘되지 않아 일체감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감에 따라 점점 적응해가면서
참석자 대부분이 신언을 하면서 10시반에 시작한 집회는
12시 정각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분열과 변절에 대한 신언이 있었고
신언을 통해 하나의 가르침, 하나의 흐름, 하나의 터에 대한 이상이 분명해졌습니다.
오늘 집회를 통해서 우리의 객관적이 믿음은 우리가 믿고 있는 신약의 내용이며,
우리가 신약의 내용을 믿을 때 , 우리는 함께 누리는 구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전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이라는 세계적인 재앙속에서도
새로운 방법을 찾아 계속해서 주님을 누릴 것이며
그것은 주님이 오실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아멘!
집회가 끊긴지도 한달쯤 되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가족끼리
다음에는 스무디나 줌이라는 앱을 활용해 소그룹 집회를 해왔습니다.
드디어 오늘은 19대지역 대그룹집회를 스카이프라는 앱을
이용해서 했습니다.
스무디는 최대 6가족 밖에 못하지만
스카이프는 50명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연결은 되었지만 목소리가 전달이 안되는 경우도 있었고
화면이 매끄럽지 못한점도 있었습니다.
찬송을 할 때도 전달이 잘되지 않아 일체감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감에 따라 점점 적응해가면서
참석자 대부분이 신언을 하면서 10시반에 시작한 집회는
12시 정각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분열과 변절에 대한 신언이 있었고
신언을 통해 하나의 가르침, 하나의 흐름, 하나의 터에 대한 이상이 분명해졌습니다.
오늘 집회를 통해서 우리의 객관적이 믿음은 우리가 믿고 있는 신약의 내용이며,
우리가 신약의 내용을 믿을 때 , 우리는 함께 누리는 구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전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이라는 세계적인 재앙속에서도
새로운 방법을 찾아 계속해서 주님을 누릴 것이며
그것은 주님이 오실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