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소그룹과 8-3소그룹의 우연한 만남 고광환 13대 0 6763 2019.06.30 15:47 오늘 탄천로 주변에 있는 얼크니 칼국수집으로 13-5 소그룹 점심식사 하러갔다가 8-3 소그룹과 우연히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지체들과 우연히 섞인 것있지만 주님이 주시는 행복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