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전반기 봉사자 및 전 성도 온전케 하는 훈련 #2
성남교회
0
4382
2019.06.05 22:58
메시지 2 왕국의 씨의 성장인 하나님의 왕국
신약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육체가 되시어 그분께서 선택하신 사람들 안으로 그분 자신을 뿌리시고, 그 후에 그들 안에서 왕국으로 발전하신다는 것을 계시한다. 이것이 신약 전체 가르침의 내재적인 요소이다.
왕국의 씨가 우리 안에 뿌려졌지만 우리가 왕국의 발전을 가지려면 반드시 기질적인 화에서 구출 되어야 한다.
또한 왕국 안에 사는 이들은 하나님을 그들의 생명으로 소유하고, 하나님은 그들 안에서, 그들을 통해, 그들로부터 사시며, 따라서 그들은 하나님을 표현한다.
어린 아이의 성장을 보라. 어떤 아이도 태어나서부터 연설하는 방식으로 말하지 않는다. 어린 아이가 처음 배운 말은 "아빠! 아빠!"이다. 또한 어린 아이가 걷기 시작할 때 부모들은 그것을 영상으로 담으려고 하지만 그 아이는 금방 주저앉아 버린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생명도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하여, 우리로부터 사시며, 우리는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왕국은 그리스도 자신인데 이 생명의 씨는 우리 안에 뿌려져 우리 안에서 자라고 확산되며 또한 성숙하여 결국 완전한 수확에 이르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왕국의 출현이다. 바울은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자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생명의 씨로 우리 안에 들어온 것은 놀라운 것이다. 휴거는 대환란을 피하는 것만이 아니다. 휴거는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은 많은 아들들을 보는 것을 기뻐하신다.
미국에 개구리와 두꺼비의 이야기가 있다. 똑같이 씨를 뿌렸는데 개구리는 그냥 뿌리고 가 버리지만 두꺼비는 그 뿌린 씨에 대해 걱정한다. 두꺼비가 그 뿌린 것이 잘 자라게 하기 위해 설교도 하고 바이올린도 켜지만 결국에는 지쳐 버린다. 왕국의 씨가 우리 안에서 자라고 확산되고 성숙하는 것에 대하여 두꺼비처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생명이 우리 안에서 자라고 확산하며 성숙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왕국의 씨의 완전한 수확이 바로 왕국의 출현이다.
하나님의 왕국은 생명의 씨가 신성한 생명 안에서 다스리는 일종의 영역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이 이 영역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에베소서 4장 23절에서는 우리가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미국인의 사고방식이나 한국인의 사고 방식을 갖지 말고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져야 한다.
북한 땅에 왕국이 세워지는 그 길은 생명의 씨가 우리 안에 뿌려짐으로 왕국을 세우고 자라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또한 이 왕국의 발전은 한 개인만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자람으로 왕국의 발전이 되어야 된다. 우리는 왕국이 발전되기를 원할뿐 아니라 또한 주님께서 왕국을 가지기를 원해야 한다. 즉 그분께서 건축된 교회를 가지며 신부를 가지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왕국은 이중 목적이 있는데, 하나님 편에는 영원한 목적을 이루는 것이고, 우리 편에는 복과 누림을 갖는 것이다.
왕국의 발전은 곧 왕국 안으로 넉넉히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내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고, 우리가 왕국 안으로 넉넉히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어린아이가 어른이 되는 것은 어떤 문서나 자격증이나 비자가 필요하지 않다. 우리는 생명이 자라서 발전함으로 왕국 안에 넉넉히 들어간다. 우리는 믿음에 미덕을, 미덕에 지식을, 지식에 자제를, 자제에 인내를, 인내에 형제사랑을, 형제사랑에 신성한 사랑으로 발전해야 한다. 이것이 베드로전서 1장 5절에서 믿음으로 시작하여 8절에 신성한 사랑에 이르는 생명의 발전이다. 이러한 발전을 갖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죄들이 용서 받은 것을 모르는 사람이다. 우리가 왕국에 넉넉히 들어갈 때까지 자라야 한다. 이렇게 왕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것이 바로 왕국의 씨가 발전한 결과이다. 나는 무엇이 왕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것인지 잘 모르지만 왕국에 겨우 들어가는 것이 무엇인지는 안다. 작은 세포가 성인이 되는 이야기에서 우리는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왕국의 생명이 우리 안에서 자라고 발전하며 성숙하는 것임을 보아야 한다.
신약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육체가 되시어 그분께서 선택하신 사람들 안으로 그분 자신을 뿌리시고, 그 후에 그들 안에서 왕국으로 발전하신다는 것을 계시한다. 이것이 신약 전체 가르침의 내재적인 요소이다.
왕국의 씨가 우리 안에 뿌려졌지만 우리가 왕국의 발전을 가지려면 반드시 기질적인 화에서 구출 되어야 한다.
또한 왕국 안에 사는 이들은 하나님을 그들의 생명으로 소유하고, 하나님은 그들 안에서, 그들을 통해, 그들로부터 사시며, 따라서 그들은 하나님을 표현한다.
어린 아이의 성장을 보라. 어떤 아이도 태어나서부터 연설하는 방식으로 말하지 않는다. 어린 아이가 처음 배운 말은 "아빠! 아빠!"이다. 또한 어린 아이가 걷기 시작할 때 부모들은 그것을 영상으로 담으려고 하지만 그 아이는 금방 주저앉아 버린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생명도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를 통하여, 우리로부터 사시며, 우리는 하나님을 표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왕국은 그리스도 자신인데 이 생명의 씨는 우리 안에 뿌려져 우리 안에서 자라고 확산되며 또한 성숙하여 결국 완전한 수확에 이르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왕국의 출현이다. 바울은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자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생명의 씨로 우리 안에 들어온 것은 놀라운 것이다. 휴거는 대환란을 피하는 것만이 아니다. 휴거는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은 많은 아들들을 보는 것을 기뻐하신다.
미국에 개구리와 두꺼비의 이야기가 있다. 똑같이 씨를 뿌렸는데 개구리는 그냥 뿌리고 가 버리지만 두꺼비는 그 뿌린 씨에 대해 걱정한다. 두꺼비가 그 뿌린 것이 잘 자라게 하기 위해 설교도 하고 바이올린도 켜지만 결국에는 지쳐 버린다. 왕국의 씨가 우리 안에서 자라고 확산되고 성숙하는 것에 대하여 두꺼비처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생명이 우리 안에서 자라고 확산하며 성숙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왕국의 씨의 완전한 수확이 바로 왕국의 출현이다.
하나님의 왕국은 생명의 씨가 신성한 생명 안에서 다스리는 일종의 영역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이 이 영역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에베소서 4장 23절에서는 우리가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미국인의 사고방식이나 한국인의 사고 방식을 갖지 말고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져야 한다.
북한 땅에 왕국이 세워지는 그 길은 생명의 씨가 우리 안에 뿌려짐으로 왕국을 세우고 자라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또한 이 왕국의 발전은 한 개인만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자람으로 왕국의 발전이 되어야 된다. 우리는 왕국이 발전되기를 원할뿐 아니라 또한 주님께서 왕국을 가지기를 원해야 한다. 즉 그분께서 건축된 교회를 가지며 신부를 가지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왕국은 이중 목적이 있는데, 하나님 편에는 영원한 목적을 이루는 것이고, 우리 편에는 복과 누림을 갖는 것이다.
왕국의 발전은 곧 왕국 안으로 넉넉히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내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고, 우리가 왕국 안으로 넉넉히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어린아이가 어른이 되는 것은 어떤 문서나 자격증이나 비자가 필요하지 않다. 우리는 생명이 자라서 발전함으로 왕국 안에 넉넉히 들어간다. 우리는 믿음에 미덕을, 미덕에 지식을, 지식에 자제를, 자제에 인내를, 인내에 형제사랑을, 형제사랑에 신성한 사랑으로 발전해야 한다. 이것이 베드로전서 1장 5절에서 믿음으로 시작하여 8절에 신성한 사랑에 이르는 생명의 발전이다. 이러한 발전을 갖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죄들이 용서 받은 것을 모르는 사람이다. 우리가 왕국에 넉넉히 들어갈 때까지 자라야 한다. 이렇게 왕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것이 바로 왕국의 씨가 발전한 결과이다. 나는 무엇이 왕국에 넉넉히 들어가는 것인지 잘 모르지만 왕국에 겨우 들어가는 것이 무엇인지는 안다. 작은 세포가 성인이 되는 이야기에서 우리는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왕국의 생명이 우리 안에서 자라고 발전하며 성숙하는 것임을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