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전반기 봉사자 및 전 성도 온전케 하는 훈련 #1
성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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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17:52
■#1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살며 아버지의 뜻을 행함
하나님의 왕국은 모든 사람, 모든 것에 대한 다스림이다. 하나님께서 온 우주에 대한 외적다스림과 생명의 영역, 내적, 주관적 다스림이 있다. 거듭남으로 신성한 생명의 영역으로의 하나님의 왕국으로 들어간다.
하나님의 다스림은 능력, 권위의 문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행하시는 권위 아래 산다. 하나님의 다스림은 내적이다. 다스림 아래 살면 살수록 아버지의 뜻을 행한다.
천국의 출현은 천국의 실재의 출현, 곧 하늘에 속한 영적 본성을 지닌 천국의 내적 내용의 출현일 것이다. 실재가 없으면 나타날게 아무것도 없다. 지금 실재가 있어야 한다. 실재에 대해 목마르고 굶주리고 살도록 훈련받아야 한다. 다스림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화평이 우리 마음에서 판정을 내리시도록, 평안이 심판을 보도록 해야 한다.
천국은 주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하늘에 속한 다스림, 곧 하늘에 속한 행정이다. 하늘에 속한 방식으로 훈련받아야 하고 지배받아야 한다. 언제 훈련받을지 선택해야 한다. 훈련받을 특권이 우리에게 있다.
요셉의 삶은 그의 꿈에 통제 받고 지시받았다. 꿈은 하늘에 속한 이상이다. 요셉은 웅덩이에서 모든 것이 헙력하여 선을 이룬 웅덩이여! 라고 하였나? 요셉의 훈련은 진보하여 감옥까지 갔으나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셨다. '형님들이 이집트에 보낸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에 보내주셔서 보호해 주셨습니다' 라고 했다.
우리에게서도 하늘에 속한 이상이 이루어지길 고대하고 있으나 모든 것이 모순되게 일어나고 있다. 감옥에서 잊혀지고 있고, 자아는 견딜수가 없다.
오는 시대에 천국의 출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이 시대에 아버지 뜻을 행해야 한다(마7:21). '불법을 행했다. 나는 너를 모른다. 내아버지 뜻으로 행하지 않았다. 왕국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거룩한 두려움이 있다. 그런 방식으로 서고 싶지 않다'.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 근원이셔야 하고, 아버지 뜻만 행하기 원한다.
내적 생명에 순종하도록 훈련받고, 생명 안에 다스림아래 살기 원하고, 왕국백성이 그분의 뜻을 행하기를, 아버지의 뜻을 떠나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기를 원한다. 훈련받을 기회가 있다. 하나님 다스림아래 살도록, 아버지의 뜻을 행하도록 훈련받읍시다.(김형대br 정리)
하나님의 왕국은 모든 사람, 모든 것에 대한 다스림이다. 하나님께서 온 우주에 대한 외적다스림과 생명의 영역, 내적, 주관적 다스림이 있다. 거듭남으로 신성한 생명의 영역으로의 하나님의 왕국으로 들어간다.
하나님의 다스림은 능력, 권위의 문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행하시는 권위 아래 산다. 하나님의 다스림은 내적이다. 다스림 아래 살면 살수록 아버지의 뜻을 행한다.
천국의 출현은 천국의 실재의 출현, 곧 하늘에 속한 영적 본성을 지닌 천국의 내적 내용의 출현일 것이다. 실재가 없으면 나타날게 아무것도 없다. 지금 실재가 있어야 한다. 실재에 대해 목마르고 굶주리고 살도록 훈련받아야 한다. 다스림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화평이 우리 마음에서 판정을 내리시도록, 평안이 심판을 보도록 해야 한다.
천국은 주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하늘에 속한 다스림, 곧 하늘에 속한 행정이다. 하늘에 속한 방식으로 훈련받아야 하고 지배받아야 한다. 언제 훈련받을지 선택해야 한다. 훈련받을 특권이 우리에게 있다.
요셉의 삶은 그의 꿈에 통제 받고 지시받았다. 꿈은 하늘에 속한 이상이다. 요셉은 웅덩이에서 모든 것이 헙력하여 선을 이룬 웅덩이여! 라고 하였나? 요셉의 훈련은 진보하여 감옥까지 갔으나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셨다. '형님들이 이집트에 보낸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에 보내주셔서 보호해 주셨습니다' 라고 했다.
우리에게서도 하늘에 속한 이상이 이루어지길 고대하고 있으나 모든 것이 모순되게 일어나고 있다. 감옥에서 잊혀지고 있고, 자아는 견딜수가 없다.
오는 시대에 천국의 출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이 시대에 아버지 뜻을 행해야 한다(마7:21). '불법을 행했다. 나는 너를 모른다. 내아버지 뜻으로 행하지 않았다. 왕국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거룩한 두려움이 있다. 그런 방식으로 서고 싶지 않다'.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 근원이셔야 하고, 아버지 뜻만 행하기 원한다.
내적 생명에 순종하도록 훈련받고, 생명 안에 다스림아래 살기 원하고, 왕국백성이 그분의 뜻을 행하기를, 아버지의 뜻을 떠나 어떤 결정도 내리지 않기를 원한다. 훈련받을 기회가 있다. 하나님 다스림아래 살도록, 아버지의 뜻을 행하도록 훈련받읍시다.(김형대br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