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전반기 봉사자 및 전성도 온전케하는 훈련#6
성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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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22:00
메시지 6 하나님의 왕국의 출현을 가져오기 위한 전쟁의 기도
주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왕국 복음을 전파했고 사도들 역시 그러했다. 왕국 복음은 사람들을 왕국 안으로 인도한다. 사도들이 사람들에게 침례줄 때 그들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으로 이끌므로 교회가 산출되었다.
두번째 중점은 각 지방 교회들은 그 실행성에 있어서 왕국이고 하나님의 양 무리이며 하나님의 가족이라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는 왕국이다. 우리가 교회 안에 들어올 때 우리는 양 무리가 되었고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고 왕국이 되었다. 우리는 이 모두이거나 다 아니어야 한다. 양 무리 안에만 있고 왕국 안에 있지 않은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은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계시록에서 여러분의 형제인 나 요한은 '왕국에 참여한 자'라고 말했다.(계 1:9)
이 왕국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교회의 책임은 왕국의 출현을 가져오는 것이다. '교회의 책임'은 영적인 기도를 함으로써 '이 땅에 왕국을 가져오게 하는 것'이다.
나는 여러분께 한 가지를 지시하겠다. 골로새서 1장 28절에서 바울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충분히 성장한 사람으로 하나님께 드린다고 말했다. 이 지구상의 아주 큰 도시에 큰 교회가 있었는데 8명의 장로 중에 두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교회를 통제했다. 그들 여섯 명은 "우리는 이것이 필요하지 않다."라고 말함으로 자신을 우주적인 교통으로부터 분열시키고 분열적인 동역자를 따르기 시작했다. 그 동역자는 사람들이 그들을 따른다고 생각했고 그들이 누구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했다. 결국은 지방 종파가 되어버렸다. 두 명 장로외에는 다 교회의 터를 떠났다. 여기서 근본적인 실수는 어떤 형제가 자신을 높이고 자기가 거기서 왕이라고 생각하는 데 있다. 이것은 심각한 일이다. 그러나 그 형제는 그걸 모른다. 남미에 이런 일이 일어났고, 이는 남미 전체에 영향을 주었다.
어느 지방에 인도자가 있는데, 그 교회가 그의 왕국이 되었다. 그는 다른 교회가 다 필요없고 이런 훈련도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런 일은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수 있다. 교만하고 거만한 사람이 일어날 수 있다. 우크라이나에서도 두 형제가 왕처럼 일어났고 그들에게 동의하지 않는 자들의 90%의 성도들을 다 쫒아내었다. 이제 그곳은 나병에 걸린 집이 되고 종파가 되어버렸다. 우린 그곳에 참된 교회를 다시 세워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이것은 하나의 경고이다. 여러분이 참된 권위 아래 있다면 왕국 안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왕국 안에 있다면 실수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왕국을 세웠는데, 이는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모욕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장로를 세울 때 숙련되지 않은 사람을 세우지 말라고 했는데, 이는 그들이 사탄의 반역을 되풀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처음 다섯 메세지에서 개인적인 방면에서 왕국이 되는 것을 말했다면 여섯번째 메세지에선 단체적인 면에서 왕국이 됨을 말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 한 사람이 나타나 왕국을 거스린다. 그는 교파에서 온 사람이 아니다. 이곳에서 자라온 사람이다. 성경에서도 지속적으로 그런 사람이 일어났다. 디오드레베 등이 그런 사람이다. 젊은이들은 이런 역사를 통해 배워야 한다.
우린 다른 왕이 필요하지 않다. 여긴 그리스도가 권위이시고, 주님만이 빛 안에서 매일, 종일 우릴 제한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말, 어떤 문자 , 어떤 메일을 보내는가는 아주 중요하다. 마태복음 12장 34절에서는 '독사의 자손들이여 !' 라고 말한다.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악한 사람은 그 마음에서 난 악한 것을 입으로 말해낸다. 결국 사람들은 자기가 입으로 말하고 내뱉은 악한 말로 그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주님은 남한 땅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무익한 말들에 대해 경고하시고 이것을 다 녹음해 두셨다.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모든 말에 대하여 심판날에 낱낱이 진술해야 할 것이다(마 12:36). 무익한 말도 이럴찐대 악한 말은 어떻겠는가? 이 집회가 끝나면 그들은 모두 메일을 보내고 악한 말들을 또 해댈 것이다. 심지어 동역자들에게도 악한 말을 내밷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모든 악한 말, 한담을 거절해야 한다.
내가 23년 동안 리 형제님과 라이프-스터디 작업을 했는데 그분에게서 나는 단 한 번도, 한마디도 부정적인 말을 들을 수 없었다. 내가 직접적인 주님의 다스림 안에 산다면 내 모든 말을 주께서 다스릴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수천수만의 말들을 해놓고도 이것을 정산하지 않는다.
우리가 때로는 많은 말들을 하고 싶지만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다. 왜 그런가? 내 속에서 그분이 다스리기 때문이다. 우린 왕국이 오는 길을 닦고 있는 것이다. 우린 교회 안에서 합당하게 행해야 한다. 이전엔 알지 못했던 기도, 승천 안의기도, 대적을 묶는 기도를 해야 한다.
[개요]
Ⅰ. 우주 안에는 두 왕국, 곧 하나님의 왕국과 사탄의 왕국이 있다.
하나님은 그분의 생명을 갖고 계시며 이 생명으로부터 하나님의 왕국이 존재하게 된다. 인류는 사탄의 생명과 그 모든 활동의 총체가 되었다. 사람의 왕국은 사탄적인 왕국이 되었다. 운동, 정치,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가 사탄적인 왕국이 되었다. 교회 안에서 섬기는 인도자들은 모두 두려워해야 한다. 이 땅에는 두 왕국 곧 사탄적인 어둠의 왕국과 빛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왕국이 있다. 지금 이 두 왕국은 서로 맞서고 있다.
Ⅱ. 하늘에 속한 왕이신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러 오셨기 때문에, 두 왕국은 서로 충돌한다. 전투가 맹렬히 벌어지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싸울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왕국과 사탄의 왕국은 서로 충돌한다. 여기에 중립은 없다. 전투는 맹렬히 벌어지고 있다. 영적 전쟁은 하나님의 왕국과 사탄의 왕국 간의 전쟁이다. 영적 전쟁의 목적은 하나님의 왕국을 이끌어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왕국은 신성한 의지를 행사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탄의 권세를 전복시키는 것이다.
첫째는 주님께서 영광 안에서 다시 오시는 것이다. 둘째는 왕국이 이 땅에서 확장하시는 것이다. 북한도 주님의 것이다. 우린 정치적인 혁명가가 아니다. 우린 주님이 북한을 소유하실 것을 동의해 드린다. 70년 동안이나 소련이 존재했지만 주님은 하루 아침에 무너지게 했다. 우리는 "주여! 이걸 이란에서 행하시고 북한에서도 행하십시오."라고 기도해야 한다. 우린 북한이 열릴 때까지 기도해야 한다. "당신이 왕국에 오십시오. 북한 땅에 오십시오. 사우디아라비아에도 오십시오."
우주 안엔 두 가지 원칙, 곧 하나님의 권위와 사탄의 반역이 있다.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특별한 싸움은 '권위와 반역'에 관한 것이다. 우린 하나님의 권위를 위해 서 있다. 우린 주님의 권위 아래 서서 지금 그분의 권위를 행사해 달라고 그분께 기도해야 한다. 우린 권위의 기도를 해야 한다.
Ⅲ. 교회의 일은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오는 것이다. 교회는 이 땅에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올 책임을 가지고 있다.
니 형제님은 감옥에서 온 교회들을 위해 왕국을 가져올 책임을 지고 있었다. 형제자매님들, 어떻게 한 형제가 자기 교회 위에 군림할 수 있는가? 그가 비판적으로 교회와 동역자의 일을 비난한다면 이는 주님 앞에 엄중한 것이다. 우린 "대적이 달아날 수 있도록 하는 기도를 가르쳐주십시오." 라고 기도해야 한다. 이런 기도를 계속해야 한다.
A. 교회는 왕국을 이끌어오려는 목적으로 산출되었다. 이 땅에서 교회의 일은 하나님의 왕국을 이끌어오는 것이고, 이는 하나님의 원칙의 지배를 받는다. 교회는 하늘의 뜻을 땅으로 가져오고 하늘의 뜻을 땅에서 수행하는 책임을 진다.
B. 하늘의 다스림 안에서 존재하게된 교회는 하늘에 속한 다스림에 복종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원수를 처리한다.
1. 천국이 세워지려면 영적 전쟁이 필요하다.
2. 교회의 책임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치르신 전쟁을 계속 수행하는 것이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사탄에 맞서 수행하신 승리에 찬 일을 계속 이어 나가야 한다.
17개월 후에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다. 지금 미국은 아주 혼잡하다. 우리는 누가 대통령되길 원하는지를 주님께 묻고 주님의 뜻을 물어야 한다. 공화당이나 민주당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들의 행정 위에, 악한 사탄의 권세 위에 있는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Ⅳ. 교회는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오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마 6:10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림에 복종하는 삶을 살게하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 남한 땅에 반역적인 말들을 다 끝내야 한다. 반역적인 말들을 흘리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어느 때까지는 내버려두실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그분의 권위가 이 땅에서 이뤄지길 원하신다.
그리스도는 참된 여호수와이시다. 우린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영적 전쟁을 치룰 것이다. 우린 그리스도의 승리 안에서 싸운다. 히브리서 2장 14절은 그리스도께서 마귀를 없애셨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공중의 권세자들은 이미 끝났다. 한반도 위의 모든 권세자들에게 우리는 이렇게 선포해야 한다. "너희는 끝났다. 우리는 승리했고 너희는 이미 끝났다. 주님은 이 땅에 내려올 것이다." 이것이 교회의 기도 사역이다. 모든 교회는 이러한 기도를 해야 한다. 우린 실망하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바람과 파도를 바라보지 말아야 한다. 여러분은 남한의 젊은이들을 향해 그들을 파괴하려고 하고 있는 사탄의 활동에 맞서 기도해야 한다.
A. 왕국이 임하는 것은 자동적인 일이 아니다. 기도가 없다면 왕국은 임할 수 없다.
B. 교회의 기도는 사탄을 제압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C. 교회는 반드시 하늘의 권위가 땅에서 표현되게 하는 하늘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D.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오고 하나님의 뜻을 땅에서 수행하기 위해 하나님과 연결되어 함께 수고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도는 영적 전쟁이다.
애너하임 교회의 기도는 강하다. 기도 집회에도 전쟁이 있다. 특히 노자매들이 흐름을 따르지 않는 긴 기도는 흐름을 방해하는 전쟁이다.
E. 교회는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오고 하나님을 내쫒기 위해 전쟁의 기도를 말해내야 한다.
그러한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 있으며 하나님의 원수를 적대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싸우는 기도는 어둠의 권세를 몰아내고 하나님의 권위를 이끌어오며,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그분의 뜻을 이룰수 있도록 한다.
하나님의 왕국이 이 땅에 임하고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다스릴 수 있는지의 여부는 우리가 싸우는 기도, 곧 영적 전쟁의 기도를 하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
주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그분은 왕국 복음을 전파했고 사도들 역시 그러했다. 왕국 복음은 사람들을 왕국 안으로 인도한다. 사도들이 사람들에게 침례줄 때 그들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으로 이끌므로 교회가 산출되었다.
두번째 중점은 각 지방 교회들은 그 실행성에 있어서 왕국이고 하나님의 양 무리이며 하나님의 가족이라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는 왕국이다. 우리가 교회 안에 들어올 때 우리는 양 무리가 되었고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고 왕국이 되었다. 우리는 이 모두이거나 다 아니어야 한다. 양 무리 안에만 있고 왕국 안에 있지 않은 것은 불가능하다. 이것은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계시록에서 여러분의 형제인 나 요한은 '왕국에 참여한 자'라고 말했다.(계 1:9)
이 왕국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교회의 책임은 왕국의 출현을 가져오는 것이다. '교회의 책임'은 영적인 기도를 함으로써 '이 땅에 왕국을 가져오게 하는 것'이다.
나는 여러분께 한 가지를 지시하겠다. 골로새서 1장 28절에서 바울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충분히 성장한 사람으로 하나님께 드린다고 말했다. 이 지구상의 아주 큰 도시에 큰 교회가 있었는데 8명의 장로 중에 두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교회를 통제했다. 그들 여섯 명은 "우리는 이것이 필요하지 않다."라고 말함으로 자신을 우주적인 교통으로부터 분열시키고 분열적인 동역자를 따르기 시작했다. 그 동역자는 사람들이 그들을 따른다고 생각했고 그들이 누구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했다. 결국은 지방 종파가 되어버렸다. 두 명 장로외에는 다 교회의 터를 떠났다. 여기서 근본적인 실수는 어떤 형제가 자신을 높이고 자기가 거기서 왕이라고 생각하는 데 있다. 이것은 심각한 일이다. 그러나 그 형제는 그걸 모른다. 남미에 이런 일이 일어났고, 이는 남미 전체에 영향을 주었다.
어느 지방에 인도자가 있는데, 그 교회가 그의 왕국이 되었다. 그는 다른 교회가 다 필요없고 이런 훈련도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런 일은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수 있다. 교만하고 거만한 사람이 일어날 수 있다. 우크라이나에서도 두 형제가 왕처럼 일어났고 그들에게 동의하지 않는 자들의 90%의 성도들을 다 쫒아내었다. 이제 그곳은 나병에 걸린 집이 되고 종파가 되어버렸다. 우린 그곳에 참된 교회를 다시 세워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이것은 하나의 경고이다. 여러분이 참된 권위 아래 있다면 왕국 안에 있는 것이다. 우리가 왕국 안에 있다면 실수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왕국을 세웠는데, 이는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모욕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장로를 세울 때 숙련되지 않은 사람을 세우지 말라고 했는데, 이는 그들이 사탄의 반역을 되풀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처음 다섯 메세지에서 개인적인 방면에서 왕국이 되는 것을 말했다면 여섯번째 메세지에선 단체적인 면에서 왕국이 됨을 말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 한 사람이 나타나 왕국을 거스린다. 그는 교파에서 온 사람이 아니다. 이곳에서 자라온 사람이다. 성경에서도 지속적으로 그런 사람이 일어났다. 디오드레베 등이 그런 사람이다. 젊은이들은 이런 역사를 통해 배워야 한다.
우린 다른 왕이 필요하지 않다. 여긴 그리스도가 권위이시고, 주님만이 빛 안에서 매일, 종일 우릴 제한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말, 어떤 문자 , 어떤 메일을 보내는가는 아주 중요하다. 마태복음 12장 34절에서는 '독사의 자손들이여 !' 라고 말한다.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악한 사람은 그 마음에서 난 악한 것을 입으로 말해낸다. 결국 사람들은 자기가 입으로 말하고 내뱉은 악한 말로 그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주님은 남한 땅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무익한 말들에 대해 경고하시고 이것을 다 녹음해 두셨다.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모든 말에 대하여 심판날에 낱낱이 진술해야 할 것이다(마 12:36). 무익한 말도 이럴찐대 악한 말은 어떻겠는가? 이 집회가 끝나면 그들은 모두 메일을 보내고 악한 말들을 또 해댈 것이다. 심지어 동역자들에게도 악한 말을 내밷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모든 악한 말, 한담을 거절해야 한다.
내가 23년 동안 리 형제님과 라이프-스터디 작업을 했는데 그분에게서 나는 단 한 번도, 한마디도 부정적인 말을 들을 수 없었다. 내가 직접적인 주님의 다스림 안에 산다면 내 모든 말을 주께서 다스릴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수천수만의 말들을 해놓고도 이것을 정산하지 않는다.
우리가 때로는 많은 말들을 하고 싶지만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다. 왜 그런가? 내 속에서 그분이 다스리기 때문이다. 우린 왕국이 오는 길을 닦고 있는 것이다. 우린 교회 안에서 합당하게 행해야 한다. 이전엔 알지 못했던 기도, 승천 안의기도, 대적을 묶는 기도를 해야 한다.
[개요]
Ⅰ. 우주 안에는 두 왕국, 곧 하나님의 왕국과 사탄의 왕국이 있다.
하나님은 그분의 생명을 갖고 계시며 이 생명으로부터 하나님의 왕국이 존재하게 된다. 인류는 사탄의 생명과 그 모든 활동의 총체가 되었다. 사람의 왕국은 사탄적인 왕국이 되었다. 운동, 정치,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가 사탄적인 왕국이 되었다. 교회 안에서 섬기는 인도자들은 모두 두려워해야 한다. 이 땅에는 두 왕국 곧 사탄적인 어둠의 왕국과 빛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왕국이 있다. 지금 이 두 왕국은 서로 맞서고 있다.
Ⅱ. 하늘에 속한 왕이신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람들 가운데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러 오셨기 때문에, 두 왕국은 서로 충돌한다. 전투가 맹렬히 벌어지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는 싸울 필요가 있다.
하나님의 왕국과 사탄의 왕국은 서로 충돌한다. 여기에 중립은 없다. 전투는 맹렬히 벌어지고 있다. 영적 전쟁은 하나님의 왕국과 사탄의 왕국 간의 전쟁이다. 영적 전쟁의 목적은 하나님의 왕국을 이끌어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왕국은 신성한 의지를 행사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탄의 권세를 전복시키는 것이다.
첫째는 주님께서 영광 안에서 다시 오시는 것이다. 둘째는 왕국이 이 땅에서 확장하시는 것이다. 북한도 주님의 것이다. 우린 정치적인 혁명가가 아니다. 우린 주님이 북한을 소유하실 것을 동의해 드린다. 70년 동안이나 소련이 존재했지만 주님은 하루 아침에 무너지게 했다. 우리는 "주여! 이걸 이란에서 행하시고 북한에서도 행하십시오."라고 기도해야 한다. 우린 북한이 열릴 때까지 기도해야 한다. "당신이 왕국에 오십시오. 북한 땅에 오십시오. 사우디아라비아에도 오십시오."
우주 안엔 두 가지 원칙, 곧 하나님의 권위와 사탄의 반역이 있다. 하나님과 사탄 사이의 특별한 싸움은 '권위와 반역'에 관한 것이다. 우린 하나님의 권위를 위해 서 있다. 우린 주님의 권위 아래 서서 지금 그분의 권위를 행사해 달라고 그분께 기도해야 한다. 우린 권위의 기도를 해야 한다.
Ⅲ. 교회의 일은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오는 것이다. 교회는 이 땅에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올 책임을 가지고 있다.
니 형제님은 감옥에서 온 교회들을 위해 왕국을 가져올 책임을 지고 있었다. 형제자매님들, 어떻게 한 형제가 자기 교회 위에 군림할 수 있는가? 그가 비판적으로 교회와 동역자의 일을 비난한다면 이는 주님 앞에 엄중한 것이다. 우린 "대적이 달아날 수 있도록 하는 기도를 가르쳐주십시오." 라고 기도해야 한다. 이런 기도를 계속해야 한다.
A. 교회는 왕국을 이끌어오려는 목적으로 산출되었다. 이 땅에서 교회의 일은 하나님의 왕국을 이끌어오는 것이고, 이는 하나님의 원칙의 지배를 받는다. 교회는 하늘의 뜻을 땅으로 가져오고 하늘의 뜻을 땅에서 수행하는 책임을 진다.
B. 하늘의 다스림 안에서 존재하게된 교회는 하늘에 속한 다스림에 복종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원수를 처리한다.
1. 천국이 세워지려면 영적 전쟁이 필요하다.
2. 교회의 책임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치르신 전쟁을 계속 수행하는 것이다.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사탄에 맞서 수행하신 승리에 찬 일을 계속 이어 나가야 한다.
17개월 후에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다. 지금 미국은 아주 혼잡하다. 우리는 누가 대통령되길 원하는지를 주님께 묻고 주님의 뜻을 물어야 한다. 공화당이나 민주당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들의 행정 위에, 악한 사탄의 권세 위에 있는 교회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Ⅳ. 교회는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오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마 6:10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림에 복종하는 삶을 살게하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 남한 땅에 반역적인 말들을 다 끝내야 한다. 반역적인 말들을 흘리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어느 때까지는 내버려두실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그분의 권위가 이 땅에서 이뤄지길 원하신다.
그리스도는 참된 여호수와이시다. 우린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영적 전쟁을 치룰 것이다. 우린 그리스도의 승리 안에서 싸운다. 히브리서 2장 14절은 그리스도께서 마귀를 없애셨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공중의 권세자들은 이미 끝났다. 한반도 위의 모든 권세자들에게 우리는 이렇게 선포해야 한다. "너희는 끝났다. 우리는 승리했고 너희는 이미 끝났다. 주님은 이 땅에 내려올 것이다." 이것이 교회의 기도 사역이다. 모든 교회는 이러한 기도를 해야 한다. 우린 실망하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 바람과 파도를 바라보지 말아야 한다. 여러분은 남한의 젊은이들을 향해 그들을 파괴하려고 하고 있는 사탄의 활동에 맞서 기도해야 한다.
A. 왕국이 임하는 것은 자동적인 일이 아니다. 기도가 없다면 왕국은 임할 수 없다.
B. 교회의 기도는 사탄을 제압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C. 교회는 반드시 하늘의 권위가 땅에서 표현되게 하는 하늘의 출구가 되어야 한다.
D.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오고 하나님의 뜻을 땅에서 수행하기 위해 하나님과 연결되어 함께 수고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도는 영적 전쟁이다.
애너하임 교회의 기도는 강하다. 기도 집회에도 전쟁이 있다. 특히 노자매들이 흐름을 따르지 않는 긴 기도는 흐름을 방해하는 전쟁이다.
E. 교회는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오고 하나님을 내쫒기 위해 전쟁의 기도를 말해내야 한다.
그러한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 있으며 하나님의 원수를 적대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싸우는 기도는 어둠의 권세를 몰아내고 하나님의 권위를 이끌어오며,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그분의 뜻을 이룰수 있도록 한다.
하나님의 왕국이 이 땅에 임하고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다스릴 수 있는지의 여부는 우리가 싸우는 기도, 곧 영적 전쟁의 기도를 하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