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접할 때 우리는 먼저 우리 자신에게 하나가 될 수 없는 요소가 있는지 살펴야 한다.
우리가 교만하거나 남을 무시하거나 남에게서 이익을 취하려는 것이 있다면
우리는 결코 누구와도 하나가 될 수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아내나 남편과, 자녀와 이웃과 소그룹 지체들과 하나가 되었는지를 살펴야 한다.

그런 다음 우리는 다른 이에게 우리와 하나가 되지 못하게 하는 요소가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누가 죄를 범하면 어떻게 하는가? 우리는 그와 혼자 있을 때 그의 잘못을 지적해야 한다.
이는 그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물을 가지고 나올 때
누구에게 원망 들을 만한 것이 있다면
그 사람과 먼저 화목해야 하나님이 그 예물을 받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