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는 사랑을 버린 것은 하나님 앞에 가장 큰 죄이다.
이런 사랑을 버릴 때 많은 실패가 발생하고
개인은 빛이 없으며 등잔대가 옮겨져 교회의 증거가 사라진다.

어떤 이는 앞선 형제님의 지적을 듣고 실족한다.
어떤 이는 생활의 필요를 위해 알바를 더 하려고 한다.
어떤 사람은 손자에 대한 사랑이 주님에 대한 사랑을 대치한다.
또 어떤 사람은 세상적인 유혹이나 텔레비전 때문에
성경에 대한 입맛을 잃고 아침부흥을 소홀히 한다.
우리는 언제 어디에서 이 사랑을 버렸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첫째가는 사랑을 회복하려면 우리에게 네 가지가 필요하다.
그것은 사랑과 생명과 빛과 증거이다.
주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은 생명을 가져오고,
생명은 빛을 가져오고 빛 가운데 살게 하며
그분의 증거가 나타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