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훈련-말씀과 그 영이신 그리스도를 대하는 길


기도 훈련은 기도로 말씀을 읽는 것을 통해 개인적으로 그분과 친밀한 시간을 갖는 것이다.

첫째,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만지고 그분의 말씀에 의해 만져야 한다.
나병 환자가 “주님이 원하시면 … ”이라고 말할 때, 주님은 ‘내가 원하니’라는 말씀하셨다.
우리는 '내가 원하니'라는 짧은  문장으로 이렇게 기도할 수 있다.
“주님, 제가 씨름하고 있고, 원하지만 돌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둘째, 그분과 직접적인 기도를 하는 것이다. 즉 말씀과 주님이 우리에게 하나가 되는 것이다.
 
셋째, 주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영과 말씀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20분 동안 이렇게 기도한다면 그분의 분배를 받아
그분으로 적셔지며 그분의 성분을 갖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