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마귀에게 대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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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마귀에게 대항하십시오

성남교회 0 5162
오늘 사람 속에 복음을 가로막는 견고한 요새들이 있다.
복음을 서양 종교라고 말하거나 퇴직하면 예수님을 믿겠다고 말하는 것은 다 그런 것들이다.

사실 사람은 내일 여전히 살아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생각의 멘붕 상태에 떨어지게 하는 것도 사탄의 역사이다.

그는 때로 우리를 생각의 압박 속에 빠지게 하고
생각의 소용돌이 속에서 나오지 못하게 한다.
결국 사탄은 우리에게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한다.

주님을 추구하고 따를 때 우리는 사탄이 어디에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베드로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의 대적 마귀가 으르렁대는 사자처럼 삼킬 사람을 찾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벧전 5:8)라고 말한다.
마귀는 어떤 사람들을 삼키는가? 깨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서 마귀에게 대항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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