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하나님의 통치 아래서의 생활과 축복
성남교회
류쒜이_劉遂 Br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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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5 15:16
우리는 어떤 일이 옳은지 그른지를 묻지만
주님은 우리 속이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를 물으신다.
생명을 선택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지 말라.
죽음 안에 있을수록 우리는 죽음에 대해 별로 느낌이 없지만
생명이 많을수록 우리는 작은 죽음에 대하여도 그것이 무엇인지 안다.
담배를 피면 폐병을 앓고 죽는다고 말하면 사람들은 담배를 피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말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계속 담배를 핀다.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를 먹는 사람은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지만
사탄은 항상 "반드시 죽지는 않는다."라고 우리를 속인다.
생명의 표시는 강함과 밝음과 만족과 화목과 평안이지만
죽음의 표시는 약함과 어둠과 공허와 우울함과 고통이다.
이것에 대해 주님이 우리에게 계시를 주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