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 꿈이 있으신데, 그것은 바로 그분의 영원한 뜻을 성취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할 뿐 아니라 우리에게 생명을 공급함으로
우리가 동역하여 그분의 거처로  건축되기 원하신다.
이를 위해 그분은 우리의 동역과 목양을 필요로 하신다.

성도에게 약함이 보일 때 그것을 드러내거나 책망하지 말고
그 약함을 덮어줌으로써 그들을 목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생활에 어려움을 가져올 것이다.

하늘에서의 사역에 동참하기 위해
우리는 지혜가 필요한데 바로 영 안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을 사람들에게 공급하여
그들이 그리스도를 살고 이기는 이들이 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새 예루살렘을 가져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