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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 15일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제 15장 그 땅에서의 생활 우리는 그 땅에 들어갔다. 모든 적들을 패배시키고 굴복시켰다. 우리는 그 안에 살고 있다. 이제 우리는 그 땅에서 어떠한 생활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주님의 종인 모세가 신명기를 쓸 무렵... 모세는 그들의 장래를 지극히 관심하였고, 특별히 그…

2022년 12월 18일에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 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한해 동안 몸 안에서 우리 모두를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땅을 차지하는 법- 반대 요소들 1. 독립적임과 개인주의 우리는 주님의 백성이 좋은 땅을 차지하는 것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단체의 문제라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누구도 개인으로서는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뜻이…

지난 11월 13일 중고등부가 춘천 남이섬으로 가을 야외 섞임을 다녀왔습니다. 오전에는 함께 자전거를 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은 한솥 도시락을 함께 먹었으며 오후에는 2개 조로 나뉘어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남이섬에 있는 장소 11곳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미션을 했습니다. 미션 중간중간 특별 미션으로 동물이 같이 나오는 사진, 발이 공중에서 뜨는 사…

22년 10월 16일 청년집회와 22일 야외섞임을 하였습니다. 제12장 땅을 점령하는 법 군대 편성에 의하여-군대가 되기 위한 자격 첫째, 군대로 편성되기 위하여 모든 사람은 자신의 족보를 내놓아야 한다. 물론 이 족보는 육신에 따른 혈통이 아닌 영적인 계보이다. 육신에 따른 족보는 여기에서는 소용이 없다. 우리에게는 영적인 족보가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의…

2022년 9월 18일 성남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좋은 땅을 차지하는 것, 즉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것이 한 개인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없고, 단체적인 백성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우리는 특별히 단체적인 백성에게는 몇 가지 통제하는 원칙들의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

2022년 8월 21일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단체적인 문제) 첫째, 이 땅을 차지하는 것은 한 사람의 일이 아니다. 어떤 한 개인이 이 땅을 차지하기란 절대로 불가능하다. 우리는 이것을 잘 기억해야 한다. 우리 혼자서는 결코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차지할 수 없다. 절대로 불가능하다! 형제자매들이여, 그러한 것은 꿈도 …

22년 7월 17일 제5차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zoom으로 하였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청년직장인 형제자매들이 매달 같은 부담안으로 들어가고, 활력그룹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심에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는 아주 젋었을 때 결코 잊을 수 없는 이갸기 하나를 들었다. 그것은 매우 큰 도움이 되어 왔다. 어떤 어린 소녀의 아버지에게 그리스도인인 한 친구가 …

지난 7월 17일 주일에 중고등부가 사무엘관에서 대면집회를 가졌습니다. 함께 떡을 땐 후 서로 어떻게 공부하는지 말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대학부로 올라간 임동규 형제와 이성희 자매가 동생들을 위해 공부방법을 이야기해주기도 하고 서로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말해봤습니다. 이후 레크리에이션에서 [단어 맞추기]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열…

4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 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무화과나무 이제 우리는 넷째 항목인 무화과나무에 왔다. 사사기 9장 11절에서 무화과나무는 달콤함과 좋은 열매를 나타낸다. 그것은 우리의 생명 공급이신 그리스도의 달콤함과 만족하게 함을 말한다. 첫째 항목인 밀에서는 달콤함과 만족하게 함을 볼 수 없다. 보리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포도나무에서도 그 강조…

지난 5월 29일 중고등부에서 야외집회를 가졌습니다. 전반부에는 떡 때는 집회를 가지고 후반부에는 레크리에이션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이후 첫 대면집회였으며 중등부 지체들은 중고등부 대면집회가 처음이었습니다. 만나지 못하는 동안 키가 훌쩍 큰 지체도 있었고 어른스러워진 지체도 있어 처음 봤을 때는 서로가 서먹했습니다. 하지만 집회가 진행되며 서로를 다시 알아…

22년도 제3차 성남 청년직장인 온전하게 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달에는 오전에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zoom)를 마치고, 오후에는 야탑 근처 공원에서 함께 모여 오랜만에 야외섞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골짜기와 산) 신명기를 볼 때 이 물은 골짜기와 산에서부터 흐르고 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골짜기와 산이 없다면 물은 결코 흐르…

2차 성남 청년직장인 온전하게 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 땅이 광대한 점에서 좋음을 알았다. 우리는 그 땅의 좋음에 대해 더욱더 보아야 한다. 성경 말씀에서 우리는 그 땅에 높은 지점이 있다는 것을 들었다. "여호와께서 그로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신 33:13] 이 땅은 높기 떄문에 또한 좋다. [부활 승천하신 그리스도]  이것은 …

2월 20일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했습니다.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를 11개의 주제로 나누어 매달 1과씩 활력그룹 안에서 추구하고, 중점을 청년들이 순서에 따라 그룹별로 발표합니다. 구약성경에는 많은 예표들이 있다. 유월절 어린양이 그리스도의 예표이고, 만나도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성막과 그 모든 기구 및 집기 그리고 다양한 제물들 역시 그…

2022년 1월 23일 13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 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우주 안의 신성한 로맨스라는 주제로 두번째 복음집회 였는데 약 50여명의 청년직장인 지체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형제님의 부담교통과 4명의 청년직장인 간증을 통해 우리를 강권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동했습니다. 오 주 예수님. 우리는 완전히 가망없는 자들이지만, 당신의 …

2021년 마지막 달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활력그룹의 소중히 품음과 목양에 대한 부담교통과 지체들의 간증으로 풍성한 집회를 누리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새 창조물에 속한 믿는 이들의 새사람의 인성 역시 부활 안에 있음) 어떻게 활력적이 될 수 있는가? 우리는 많이 기도해야 한다고 말할지 모른다. 그 말은 옳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