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롬 10:13)
박기천
청년직장인부
2
7385
2020.01.20 10:26
인생길을 갈 때 사람들은 , 늘 푸르고 맑은 하늘과 꽃향기가 가득하며 , 비는 내리지 않고 항상 개어 있으며 , 항상 즐겁고 고통이 없으며 , 항상 편안하고 걱정이 없기를 바란다 . 그러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종종 환경이 사람을 숨 막히게 하고 우울함과 두려움과 무기력함과 분노와 시험과 절망으로 눌러 괴롭히며 애를 먹인다 . 간혹 갑자기 닥쳐오는 폭풍과 고난과 질병은 사람을 궁지에 빠지게 하고 밑도 끝도 없는 곤경에 처하게 한다 . 나갈 길을 찾기 위해 , 거의 모든 사람은 전통적인 신앙의 힘을 빌려 신령에게 빌기도 하고 점쟁이에게 점을 보기도 하며 재앙과 재난을 없애려고 한다 . 그러나 여전히 갈팡질팡하고 무기력하며 의심하고 불안해한다 . 다른 사람들은 오히려 곤경 때문에 돌이켜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신 주님께 부르짖으며 생명의 생수를 얻고 만족과 안식을 얻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은 학문 , 부, 성취 , 형통함 , 복 , 평안 , 건강 , 기쁨 , 원만한 가정 등등이다 .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것들을 얻을지라도 속마음의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알 수 없는 공허함이 있다 . 어떤 사람들은 너무 바빠서 공허함을 느낄 시간이 없을 뿐이다 . 또 어떤 사람들은 공허한 느낌을 억누르려고 일부러 자신을 바쁘게 만든다 . 그러나 모든 것이 고요해지면 즉시 공허함을 느끼게 된다 . 사실상 모든 사람에게는 공허한 느낌이 있다 . 부자들의 경우 더 그러하고 , 높은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교육을 덜 받은 사람들보다 더 자주 공허함을 느낀다 . 왜냐하면 사람은 돈이 없을 때는 돈이 있으면 자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을 추구하는 것이 자기 삶의 목표와 방향이 된다 . 그러나 일단 목표에 도달하면 , 그것이 별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전보다 더 공허함을 느낀다 . 어떤 사람들은 지식을 목표로 추구하여 대학에 가고 , 박사 학위를 하나만 아니라 둘씩이나 따려고 한다 . 그러나 일단 얻고 나면 이러한 것들도 여전히 그들의 깊은 속에 있는 공허함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는 것을 발견한다.
로마서 10 장은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 라고 말한다 . 공허함에서 구출되는 유일한 길은 주 예수님을 부르고, 그분을 믿고, 그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공허함을 느낀다면,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께 이렇게 기도해 보라. “오, 주 예수님, 저는 공허합니다. 저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저의 영 안으로 오소서. 저의 마음에 오셔서 거하소서. 저를 채워 주소서. 주님, 당신께 활짝 엽니다. 저는 정말 당신이 필요합니다.” 주 예수님은 죽음과 부활의 과정을 통과하시고 공기나 라디오 전파와 같이 사람에게 가까이 있고 편리한 생명 주시는 영(고전 15:45)이시다.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입을 열어 공기가 들어오게 하는 것과 같고, 스위치를 켜서 라디오가 전파를 받아들이게 하는 것과 같다. 주 예수님을 부를 때, 그분은 여러분 안으로 들어오셔서 여러분의 영과 마음을 가득 채우실 것이다. 그럴 때 여러분은 참된 만족을 가질 것이다.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것을 보장하신다.
2020년 18일 토요일 저녁 송기곤 형제님-맹순희 자매님 댁에서 약 20여 명의 야탑, 판교 지역 청년직장인들이 섞임애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한주 간의 바쁜 직장생활 후 휴식이 필요한 토요일 저녁시간 이었지만, 참된 영과 혼의 휴식을 위해 몸 안의 섞임에 동참하였습니다. 맛있게 준비해주신 찜닭 요리를 먹고 나서, 2~3곡의 찬송을 부르며 달콤하신 주님을 음미했습니다. 특별히 함께 추구한 이번 메세지는 아주 유익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구하는 학문 , 부, 성취 , 형통함 , 복 , 평안 , 건강 , 기쁨 , 원만한 가정 또한 우리의 영원한 만족과 안식이 될 수 없으며, 우리가 영의 깊은 곳에서 부터 그분을 부르고 호흡할 때에 유일한 참된 만족과 안식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 우리는 세상의 어떠한 것을 성취하고 얻기 위해 이 곳에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다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오직 그리스도 당신 자신만이 우리의 모든 것 되시고, 우리가 얻고 누려야 하는 분이십니다. 오 주예수님! 매순간 당신을 호흡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안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당신께서 우리를 이끌어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가정과 냉장고를 열어 청년들을 목양해주신 형제님자매님께 감사합니다!
로마서 10 장은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 라고 말한다 . 공허함에서 구출되는 유일한 길은 주 예수님을 부르고, 그분을 믿고, 그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공허함을 느낀다면,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분께 이렇게 기도해 보라. “오, 주 예수님, 저는 공허합니다. 저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저의 영 안으로 오소서. 저의 마음에 오셔서 거하소서. 저를 채워 주소서. 주님, 당신께 활짝 엽니다. 저는 정말 당신이 필요합니다.” 주 예수님은 죽음과 부활의 과정을 통과하시고 공기나 라디오 전파와 같이 사람에게 가까이 있고 편리한 생명 주시는 영(고전 15:45)이시다.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입을 열어 공기가 들어오게 하는 것과 같고, 스위치를 켜서 라디오가 전파를 받아들이게 하는 것과 같다. 주 예수님을 부를 때, 그분은 여러분 안으로 들어오셔서 여러분의 영과 마음을 가득 채우실 것이다. 그럴 때 여러분은 참된 만족을 가질 것이다. 주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것을 보장하신다.
2020년 18일 토요일 저녁 송기곤 형제님-맹순희 자매님 댁에서 약 20여 명의 야탑, 판교 지역 청년직장인들이 섞임애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한주 간의 바쁜 직장생활 후 휴식이 필요한 토요일 저녁시간 이었지만, 참된 영과 혼의 휴식을 위해 몸 안의 섞임에 동참하였습니다. 맛있게 준비해주신 찜닭 요리를 먹고 나서, 2~3곡의 찬송을 부르며 달콤하신 주님을 음미했습니다. 특별히 함께 추구한 이번 메세지는 아주 유익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추구하는 학문 , 부, 성취 , 형통함 , 복 , 평안 , 건강 , 기쁨 , 원만한 가정 또한 우리의 영원한 만족과 안식이 될 수 없으며, 우리가 영의 깊은 곳에서 부터 그분을 부르고 호흡할 때에 유일한 참된 만족과 안식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 우리는 세상의 어떠한 것을 성취하고 얻기 위해 이 곳에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다 그림자에 불과합니다. 오직 그리스도 당신 자신만이 우리의 모든 것 되시고, 우리가 얻고 누려야 하는 분이십니다. 오 주예수님! 매순간 당신을 호흡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안에서 살아 역사하시는 당신께서 우리를 이끌어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가정과 냉장고를 열어 청년들을 목양해주신 형제님자매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