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 하는 집회_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좋은 땅의 광대함)
Paulpark
청년직장인부
0
3549
2022.02.21 10:34
2월 20일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했습니다.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를 11개의 주제로 나누어 매달 1과씩 활력그룹 안에서 추구하고, 중점을 청년들이 순서에 따라 그룹별로 발표합니다.
구약성경에는 많은 예표들이 있다. 유월절 어린양이 그리스도의 예표이고, 만나도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성막과 그 모든 기구 및 집기 그리고 다양한 제물들 역시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그러나 가나안 좋은 땅이 없다면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포함한 예표가 없는 것이다.
출애굽기 3장 8절은 “내가 … 그들을 그 땅에서 좋고 넓은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려고 내려왔다.”라고 말한다. 이 땅은 넓다. 곧 광대하다. 이 땅은 좋고 광대한 땅이다. 이 땅은 무엇보다도 광대하다는 점에서 좋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너비가 얼마인지 말할 수 있는가? 바꾸어 말해서,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크신지 여러분은 알고 있는가? 우리 각자에게는 어떤 분량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분량은 어떠한가?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3장에서 그리스도의 분량이 어떠한지 우리에게 말해 준다. 그리스도의 분량은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이다.
[때로 어떤 형제는 나에게] 살아가는 방법, 일을 해 나가는 방법, 또는 아내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말해 달라고 간청한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말한다. “형제님, 형제님의 아내를 대하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것은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모든 것을 잊어버리십시오. 다만 주님을 개인적으로 접촉하기 위해 형제님의 영 안에서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가서 그분께 기도하십시오. ‘주님, 당신이 저의 생명이십니다. 당신이 저의 길이십니다. 당신이 저의 모든 것이십니다. 저는 당신을 모든 것으로 삼기 위해 다시 한번 더 당신께 나왔습니다. 저의 아내를 다루는 방법으로 당신을 선택합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형제님이 알게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형제님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할 수 없지만, 주님 자신이 형제님의 길이 되실 것입니다. 제 말을 믿으십시오.”
지난 삼십 년 동안 나에게는 어려운 일들이 점점 더 많이 일어났다. 주님의 일, 교회들, 그리고 동역자들이라는 짐은 늘 커져만 갔고, 문제들은 결코 감소되지 않았다. 여러 가지 짐, 여러 가지 사건, 문제들과 고난들이 날마다 늘어났다. 그러나 주님을 찬양하자! 짐이 늘어남에 따라 나는 그리스도를 더욱더 누렸다. 그리스도께는 어떠한 한계가 없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그리스도보다 더 큰 문제는 있을 수 없다. 그분께서 감당하실 수 없는 상황은 결코 있을 수 없다.
-추구 내용 중-
은혜의 영을 계속하여 우리에게 넘치게 공급하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녹화영상
https://drive.google.com/file/d/1TpCrR2Dj6cI-JK78uFBimbiKm6MJSaZe/view?usp=sharing
구약성경에는 많은 예표들이 있다. 유월절 어린양이 그리스도의 예표이고, 만나도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성막과 그 모든 기구 및 집기 그리고 다양한 제물들 역시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그러나 가나안 좋은 땅이 없다면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포함한 예표가 없는 것이다.
출애굽기 3장 8절은 “내가 … 그들을 그 땅에서 좋고 넓은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려고 내려왔다.”라고 말한다. 이 땅은 넓다. 곧 광대하다. 이 땅은 좋고 광대한 땅이다. 이 땅은 무엇보다도 광대하다는 점에서 좋다.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너비가 얼마인지 말할 수 있는가? 바꾸어 말해서,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크신지 여러분은 알고 있는가? 우리 각자에게는 어떤 분량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분량은 어떠한가?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3장에서 그리스도의 분량이 어떠한지 우리에게 말해 준다. 그리스도의 분량은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이다.
[때로 어떤 형제는 나에게] 살아가는 방법, 일을 해 나가는 방법, 또는 아내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말해 달라고 간청한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말한다. “형제님, 형제님의 아내를 대하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것은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모든 것을 잊어버리십시오. 다만 주님을 개인적으로 접촉하기 위해 형제님의 영 안에서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가서 그분께 기도하십시오. ‘주님, 당신이 저의 생명이십니다. 당신이 저의 길이십니다. 당신이 저의 모든 것이십니다. 저는 당신을 모든 것으로 삼기 위해 다시 한번 더 당신께 나왔습니다. 저의 아내를 다루는 방법으로 당신을 선택합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형제님이 알게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형제님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할 수 없지만, 주님 자신이 형제님의 길이 되실 것입니다. 제 말을 믿으십시오.”
지난 삼십 년 동안 나에게는 어려운 일들이 점점 더 많이 일어났다. 주님의 일, 교회들, 그리고 동역자들이라는 짐은 늘 커져만 갔고, 문제들은 결코 감소되지 않았다. 여러 가지 짐, 여러 가지 사건, 문제들과 고난들이 날마다 늘어났다. 그러나 주님을 찬양하자! 짐이 늘어남에 따라 나는 그리스도를 더욱더 누렸다. 그리스도께는 어떠한 한계가 없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그리스도보다 더 큰 문제는 있을 수 없다. 그분께서 감당하실 수 없는 상황은 결코 있을 수 없다.
-추구 내용 중-
은혜의 영을 계속하여 우리에게 넘치게 공급하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녹화영상
https://drive.google.com/file/d/1TpCrR2Dj6cI-JK78uFBimbiKm6MJSaZe/view?usp=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