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 하는 집회_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좋은 땅의 높음)
Paulpark
청년직장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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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0 14:07
2차 성남 청년직장인 온전하게 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 땅이 광대한 점에서 좋음을 알았다. 우리는 그 땅의 좋음에 대해 더욱더 보아야 한다. 성경 말씀에서 우리는 그 땅에 높은 지점이
있다는 것을 들었다. "여호와께서 그로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신 33:13] 이 땅은 높기 떄문에 또한 좋다.
[부활 승천하신 그리스도]
이것은 그리스도의 무엇을 예표하는가? 가나안 땅의 한 면에는 대해, 즉 지중해가 있다. 다른 면에는 또 하나의 바다인 사해가 있다. 이렇게
이 땅의 양면에 바다가 있다. 성경에서 바다는 사망을 예표한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둘러 싼 다른 것들은 오직 사망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사망으로부터 솟아오른 것이 있었다. 그리스도는 죽은 자로부터 들리웠다. 그러므로 고지, 즉 산 위의 땅은 부활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사도행전의 처음 몇 장을 읽어보면 베드로와 요한과 그들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산 위에 있는 사람들이요 하늘에 있는 사람들임을 깨달을 것이다.
그들은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을 초월한다. 대제사장, 왕들, 백성의 통치자들이 모두 그들의 발 밑에 있었다. 그들은 승천한 그리스도
때문에, 승천한 그리스도 안에 있었기 때문에 인간의 가장 높은 지위를 능가했다.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걷고 있었다. 그들은 이 높은 산
위에서, 이 높은 땅에서 살고 있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의 체험]
1943년, 나는 주님의 사역 때문에 일본 헌병에 의해 투옥되었다. 감옥에 갇힌 동안 나는 거의 날마다, 오전에도 오후에도 재판을 받기
위해 끌려 나갔다. 그것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상황이었는지 여러분은 상상할 수가 없을 것이다....
나에게는 항상 기도 외에 할 것이 없었다. 그러나 내가 간증할 수 있는 것은, 나는 기도하면 할수록 내가 하늘에 있다는 사실을 더욱더 느끼게
되었다. 나는 감옥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하늘에 있었다. 내가 관리들 앞에 재판을 받으러 끌려 나갔을 때 그들보다 훨씬 더 높다는 것을
느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의 적용]
때때로 여러분은, '아 죽겠네!'라고 말한다.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아는가? 그것은 바로 여러분이 사망의 세력 아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여려분이 영 안에서 또는 마음 속에서 억눌림을 느끼는 것은 여러분이 사망의 위협 아래 있다는 것과 흑암의 권세 아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분의 환경에 승천한 그리스도를 적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즉시 그리스도를 접촉해야 한다. '나는 어떠한 상황에 의해서도 억눌림 받기를
원치 않는다. 승천한 그리스도가 내게 있다. 나는 승천한 그리스도 안에 있다.'라고 여러분은 말해야 한다. 여러분은 주님에게 고하며 그분을
접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여러분이 주님을 접촉할 때 부활할 것이며 승천할 것이다.
[승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봉사]
웟치만 니 형제님은, "주님을 위한 사역이 짐이 된다고 느낄 때마다 주님에게 그 짐을 내려 놓고 그것을 침상 삼아 눕겠노라고 말해야
한다"라고 말해 주신 일이 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섬기는 것은 하나의 안식일뿐이다. 여러분은 일할수록 더 안식하게 된다. 승천한
그리스도 안에 있느냐 있지 않느냐로 인해 차이가 생긴다. 그분 안에서 섬기는 것은 참 안식이다.
우리의 모든 환경 안에서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적용하고 체험하고 누리기 원합니다! 아멘.
*녹화영상: https://drive.google.com/file/d/1WlJlgx2HPx-QyCq-M8BwQwXVAxoLGpLG/view?usp=sharing
우리는 그 땅이 광대한 점에서 좋음을 알았다. 우리는 그 땅의 좋음에 대해 더욱더 보아야 한다. 성경 말씀에서 우리는 그 땅에 높은 지점이
있다는 것을 들었다. "여호와께서 그로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신 33:13] 이 땅은 높기 떄문에 또한 좋다.
[부활 승천하신 그리스도]
이것은 그리스도의 무엇을 예표하는가? 가나안 땅의 한 면에는 대해, 즉 지중해가 있다. 다른 면에는 또 하나의 바다인 사해가 있다. 이렇게
이 땅의 양면에 바다가 있다. 성경에서 바다는 사망을 예표한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둘러 싼 다른 것들은 오직 사망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사망으로부터 솟아오른 것이 있었다. 그리스도는 죽은 자로부터 들리웠다. 그러므로 고지, 즉 산 위의 땅은 부활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사도행전의 처음 몇 장을 읽어보면 베드로와 요한과 그들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산 위에 있는 사람들이요 하늘에 있는 사람들임을 깨달을 것이다.
그들은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을 초월한다. 대제사장, 왕들, 백성의 통치자들이 모두 그들의 발 밑에 있었다. 그들은 승천한 그리스도
때문에, 승천한 그리스도 안에 있었기 때문에 인간의 가장 높은 지위를 능가했다.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걷고 있었다. 그들은 이 높은 산
위에서, 이 높은 땅에서 살고 있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의 체험]
1943년, 나는 주님의 사역 때문에 일본 헌병에 의해 투옥되었다. 감옥에 갇힌 동안 나는 거의 날마다, 오전에도 오후에도 재판을 받기
위해 끌려 나갔다. 그것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상황이었는지 여러분은 상상할 수가 없을 것이다....
나에게는 항상 기도 외에 할 것이 없었다. 그러나 내가 간증할 수 있는 것은, 나는 기도하면 할수록 내가 하늘에 있다는 사실을 더욱더 느끼게
되었다. 나는 감옥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하늘에 있었다. 내가 관리들 앞에 재판을 받으러 끌려 나갔을 때 그들보다 훨씬 더 높다는 것을
느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의 적용]
때때로 여러분은, '아 죽겠네!'라고 말한다.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아는가? 그것은 바로 여러분이 사망의 세력 아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여려분이 영 안에서 또는 마음 속에서 억눌림을 느끼는 것은 여러분이 사망의 위협 아래 있다는 것과 흑암의 권세 아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분의 환경에 승천한 그리스도를 적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즉시 그리스도를 접촉해야 한다. '나는 어떠한 상황에 의해서도 억눌림 받기를
원치 않는다. 승천한 그리스도가 내게 있다. 나는 승천한 그리스도 안에 있다.'라고 여러분은 말해야 한다. 여러분은 주님에게 고하며 그분을
접촉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여러분이 주님을 접촉할 때 부활할 것이며 승천할 것이다.
[승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봉사]
웟치만 니 형제님은, "주님을 위한 사역이 짐이 된다고 느낄 때마다 주님에게 그 짐을 내려 놓고 그것을 침상 삼아 눕겠노라고 말해야
한다"라고 말해 주신 일이 있다. 승천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섬기는 것은 하나의 안식일뿐이다. 여러분은 일할수록 더 안식하게 된다. 승천한
그리스도 안에 있느냐 있지 않느냐로 인해 차이가 생긴다. 그분 안에서 섬기는 것은 참 안식이다.
우리의 모든 환경 안에서 승천하신 그리스도를 적용하고 체험하고 누리기 원합니다! 아멘.
*녹화영상: https://drive.google.com/file/d/1WlJlgx2HPx-QyCq-M8BwQwXVAxoLGpLG/view?usp=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