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 하는 집회_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11장. 땅을 점령하는 법(3)-통제하는 원칙에 …
Paul
청년직장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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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15:32
2022년 9월 18일 성남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좋은 땅을 차지하는 것, 즉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것이 한 개인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없고, 단체적인 백성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우리는 특별히 단체적인 백성에게는 몇 가지 통제하는 원칙들의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주님의 임재]
통제하는 첫 번째 원칙은 구름 기둥과 불 기둥 안에 있는 주님의 임재이다. 이 요소는 주님의 백성의 모임과 활동 또는 움직임과 관계 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주님의 백성이 움직이고 행동해야 하는지는 구름 기둥과 불 기둥에 나타난 주님의 임재에 달려있다.
형제자매들이여,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가시지만 많은 경우 그분의 임재는 함께하지 않을 수 있다. 많은 경우 주님은 우리를 참으로 도우려고 하시지만 우리를 기뻐하지 않으실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기 바란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도와 주시기만 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절대로 그렇지 않다. 우리에게는 반드시 주님의 임재가 있어야 한다.
비록 우리의 눈에 눈물이 흐르더라도 우리는 날마다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주님, 당신의 미소 짓는 임재만이 저를 만족시킬 것입니다. 저는 주님의 영광스러운 얼굴의 웃음 외에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당신의 웃는 얼굴이 있는 한, 하늘이 무너지거나 땅이 꺼져도 근심 할 것이 없습니다. 온 세상이 저를 대항해 일어날지라도 제게 당신의 웃는 얼굴이 있다면 저는 당신을 찬양할 수 있고 제게는 모든 것이 다 좋습니다."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있는 제사장 직분]
통제하는 두 번째 원칙은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있고 기름부음 아래 있는 제사장 직분이다. 제사장 직분은 주님과의 교통과 주님의 임재 안에 있는 생활과 봉사를 포함한다. 이러한 제사장들은 끊임없이 주님과 교통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다. 우리가 주님과 매일 매 순간 친밀하게 교통할 때, 또 이렇게 살아 있는 교통 안에서 살고 봉사하며 행할 때, 우리가 바로 제사장들이다.
주님의 백성이 자신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통제하는 원칙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들 가운데 주님의 모든 자녀들을 가슴에 품고 주님 앞에 나아가는 제사장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형제자매들이여, 여러분이 다른 형제자매들 때문에 겪는 문제를 말하기 위해 내게 온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나는 나의 영을 사용하여 여러분과 다른 사람들을 주님께 데려가야 한다. 여러분과 다른 형제자매들을 사랑으로 내 마음에, 내 가슴에 품어야 한다. 나는 여러분을 모두 주님께 데려가서 "주님, 여기 사랑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십시오. 또한 제게 빛을 주십시오."라고 말해야 한다. 나는 여러분을 읽어 보아야 한다.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을 읽어 보아야 한다. 여러분의 생각과 여러분의 동기와 여러분의 행동을 읽어 보아야 한다. 나는 말씀의 빛 안에서 여러분과 관련된 문제들과 일들을 읽어 보아야 한다. 나는 한 글자 한 글자씩 읽은 후 점차로 한 단어 한 단어씩 얻게 될 것이다. 마침내 하나의 문장과 하나의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주님으로부터 무언가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여러분에 대한 주님의 마음과 여러분에 관한 주님의 생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하늘에 속한 대법원을 대표하는 지방 법관이 필요하다. 이 법관은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성령의 기름부음 아래에 있는 제사장들이다.
[거룩한 생활에 관한 규례들]
통제하는 세 번째 요소는 거룩한 생활에 관한 규례들이다. 레위기의 셋째 부분인 11장부터 끝까지는 많은 규례들을 다루고 있는데, 이 규례들은 세 가지 작은 원칙으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 원칙은 우리가 주님께 속한 백성이라는 것이다. 여러분이 주님께 속해 있다는 것과 여러분이 주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여러분이 이것을 기억한다면 많은 것들로부터 보호를 받을 것이다.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여러분은 자신이 주님의 자녀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두 번째 원칙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분별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에 의해서 세상 사람들로부터 분별되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우리는 할 수 없다. 그들이 말할 수 있는 것을 우리는 말할 수 없다. 그들이 가질 수 있는 것을 우리는 가질 수 없다.
세 번째 원칙은 주님께서 거룩하시므로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님은 다른 모든 것으로부터 분별되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 또한 모든 것으로부터 분별되어야 한다. 주님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모든 일에서 거룩해야 한다.
이 세가지 규례가 여러분의 생활에서 모든 일을 다스려야 한다.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11장 내용 중 발췌-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좋은 땅을 차지하는 것, 즉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것이 한 개인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없고, 단체적인 백성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우리는 특별히 단체적인 백성에게는 몇 가지 통제하는 원칙들의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주님의 임재]
통제하는 첫 번째 원칙은 구름 기둥과 불 기둥 안에 있는 주님의 임재이다. 이 요소는 주님의 백성의 모임과 활동 또는 움직임과 관계 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주님의 백성이 움직이고 행동해야 하는지는 구름 기둥과 불 기둥에 나타난 주님의 임재에 달려있다.
형제자매들이여,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가시지만 많은 경우 그분의 임재는 함께하지 않을 수 있다. 많은 경우 주님은 우리를 참으로 도우려고 하시지만 우리를 기뻐하지 않으실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기 바란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도와 주시기만 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절대로 그렇지 않다. 우리에게는 반드시 주님의 임재가 있어야 한다.
비록 우리의 눈에 눈물이 흐르더라도 우리는 날마다 이렇게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주님, 당신의 미소 짓는 임재만이 저를 만족시킬 것입니다. 저는 주님의 영광스러운 얼굴의 웃음 외에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저에게 당신의 웃는 얼굴이 있는 한, 하늘이 무너지거나 땅이 꺼져도 근심 할 것이 없습니다. 온 세상이 저를 대항해 일어날지라도 제게 당신의 웃는 얼굴이 있다면 저는 당신을 찬양할 수 있고 제게는 모든 것이 다 좋습니다."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있는 제사장 직분]
통제하는 두 번째 원칙은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있고 기름부음 아래 있는 제사장 직분이다. 제사장 직분은 주님과의 교통과 주님의 임재 안에 있는 생활과 봉사를 포함한다. 이러한 제사장들은 끊임없이 주님과 교통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다. 우리가 주님과 매일 매 순간 친밀하게 교통할 때, 또 이렇게 살아 있는 교통 안에서 살고 봉사하며 행할 때, 우리가 바로 제사장들이다.
주님의 백성이 자신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통제하는 원칙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들 가운데 주님의 모든 자녀들을 가슴에 품고 주님 앞에 나아가는 제사장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형제자매들이여, 여러분이 다른 형제자매들 때문에 겪는 문제를 말하기 위해 내게 온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나는 나의 영을 사용하여 여러분과 다른 사람들을 주님께 데려가야 한다. 여러분과 다른 형제자매들을 사랑으로 내 마음에, 내 가슴에 품어야 한다. 나는 여러분을 모두 주님께 데려가서 "주님, 여기 사랑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빛을 비추어 주십시오. 또한 제게 빛을 주십시오."라고 말해야 한다. 나는 여러분을 읽어 보아야 한다. 여러분의 생각과 감정을 읽어 보아야 한다. 여러분의 생각과 여러분의 동기와 여러분의 행동을 읽어 보아야 한다. 나는 말씀의 빛 안에서 여러분과 관련된 문제들과 일들을 읽어 보아야 한다. 나는 한 글자 한 글자씩 읽은 후 점차로 한 단어 한 단어씩 얻게 될 것이다. 마침내 하나의 문장과 하나의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주님으로부터 무언가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여러분에 대한 주님의 마음과 여러분에 관한 주님의 생각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하늘에 속한 대법원을 대표하는 지방 법관이 필요하다. 이 법관은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성령의 기름부음 아래에 있는 제사장들이다.
[거룩한 생활에 관한 규례들]
통제하는 세 번째 요소는 거룩한 생활에 관한 규례들이다. 레위기의 셋째 부분인 11장부터 끝까지는 많은 규례들을 다루고 있는데, 이 규례들은 세 가지 작은 원칙으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 원칙은 우리가 주님께 속한 백성이라는 것이다. 여러분이 주님께 속해 있다는 것과 여러분이 주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여러분이 이것을 기억한다면 많은 것들로부터 보호를 받을 것이다.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여러분은 자신이 주님의 자녀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두 번째 원칙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분별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에 의해서 세상 사람들로부터 분별되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을 우리는 할 수 없다. 그들이 말할 수 있는 것을 우리는 말할 수 없다. 그들이 가질 수 있는 것을 우리는 가질 수 없다.
세 번째 원칙은 주님께서 거룩하시므로 우리도 거룩해야 한다는 것이다. 주님은 다른 모든 것으로부터 분별되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 또한 모든 것으로부터 분별되어야 한다. 주님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모든 일에서 거룩해야 한다.
이 세가지 규례가 여러분의 생활에서 모든 일을 다스려야 한다.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11장 내용 중 발췌-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