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유학생 복음활동(3.4-3.7)
유혜민
대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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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13:03
지난 3월 4-7일(월-목) 개학 시기를 이용하여 유학생들을 위한 가천대 복음 활동을 잘 마쳤습니다.
4일 동안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가천대 기숙사 앞에서 유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준다고 소개하여 친구를 사귀도록 힘썼습니다. 하늘의 행정을 수행하시는 주님의 주권적인 안배로 25명의 명단을 받았습니다. 나라별로는, 몽골 학생 10명, 중국 학생 9명, 미얀마 학생 4명, 말레이시아 학생 1명, 베트남 학생 1명입니다. 앞으로 인성 안에서의 보살핌과 신성 안에서의 보양을 통해 주님께서 그들 중 몇몇을 구원에 이르도록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학기에도 매주 목요일 복음 파라솔을 하는 시간에 형제자매들이 가천대 기숙사 앞에서 유학생들을 접촉할 것입니다. 주님이 유학생들을 더 연결해 주시고, 그들을 돌볼 수 있는 더 많은 지체를 일으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학기에 연결된 유학생들 중에 돌아간 학생도 있고 남아 있는 학생도 있는데, 남아 있는 학생들의 수업 일정과 교사를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1. 엥흐진, 보얀(화 4:30-7:30pm 김명미sr)
2. 홀랑, 지웅(목 4:30~6:00pm 송우림sr, 홍경순sr)
3. 뭉흐졸(금 4:30~6:00pm 송우림sr)
4. 강효문, 손효려, 유일범(토 10:30-12:00am 유혜민br, 장서영sr)
* 참고로 여덟 명 학생 중 여섯 명이 주님을 받아들였으므로 이번 학기에는 한국어를 가르칠 뿐 아니라 더욱 찬송이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을 목양하려고 합니다.
이번 4일간의 복음 활동을 통해 세 개의 한국어 반이 형성될 것 같습니다.
1. 둘궁, 게르(송우림sr, 홍경순br)
2. 호욱, 한철서(토 4:00-5:30pm 김현성br)
3. 핑카, 몽골 학생 두 명(김명미sr, 장서영sr)
그리스도의 하늘에서의 사역에 부응하기 위해 형제자매님들의 중보기도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단지 유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몇몇 사람의 일만이 아니라, 그들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그들이 본국에 돌아가 교회와 연결되고 그 나라에서의 복음의 씨가 되게 하기 위한 몸의 일이라 믿습니다. 아멘.
4일 동안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가천대 기숙사 앞에서 유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준다고 소개하여 친구를 사귀도록 힘썼습니다. 하늘의 행정을 수행하시는 주님의 주권적인 안배로 25명의 명단을 받았습니다. 나라별로는, 몽골 학생 10명, 중국 학생 9명, 미얀마 학생 4명, 말레이시아 학생 1명, 베트남 학생 1명입니다. 앞으로 인성 안에서의 보살핌과 신성 안에서의 보양을 통해 주님께서 그들 중 몇몇을 구원에 이르도록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학기에도 매주 목요일 복음 파라솔을 하는 시간에 형제자매들이 가천대 기숙사 앞에서 유학생들을 접촉할 것입니다. 주님이 유학생들을 더 연결해 주시고, 그들을 돌볼 수 있는 더 많은 지체를 일으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학기에 연결된 유학생들 중에 돌아간 학생도 있고 남아 있는 학생도 있는데, 남아 있는 학생들의 수업 일정과 교사를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립니다.
1. 엥흐진, 보얀(화 4:30-7:30pm 김명미sr)
2. 홀랑, 지웅(목 4:30~6:00pm 송우림sr, 홍경순sr)
3. 뭉흐졸(금 4:30~6:00pm 송우림sr)
4. 강효문, 손효려, 유일범(토 10:30-12:00am 유혜민br, 장서영sr)
* 참고로 여덟 명 학생 중 여섯 명이 주님을 받아들였으므로 이번 학기에는 한국어를 가르칠 뿐 아니라 더욱 찬송이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을 목양하려고 합니다.
이번 4일간의 복음 활동을 통해 세 개의 한국어 반이 형성될 것 같습니다.
1. 둘궁, 게르(송우림sr, 홍경순br)
2. 호욱, 한철서(토 4:00-5:30pm 김현성br)
3. 핑카, 몽골 학생 두 명(김명미sr, 장서영sr)
그리스도의 하늘에서의 사역에 부응하기 위해 형제자매님들의 중보기도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단지 유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몇몇 사람의 일만이 아니라, 그들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그들이 본국에 돌아가 교회와 연결되고 그 나라에서의 복음의 씨가 되게 하기 위한 몸의 일이라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