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 판교 청년직장인 섞임 애찬
박기천
청년직장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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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11:00
오 주예수님. 주님의 은혜로 지난 11월 10일 주일 저녁시간에 김용만 형제님-유민경 자매님 댁에서 야탑, 판교지역 약 15명의 청년직장인 지체들이 함께 모여 풍성한 누림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커리와 떡볶이, 그리고 군알밤을 먹으며 우리들의 회사생활, 가정생활, 육아에 대한 자유로운 교통이 있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찬송과 함께 생명의 성장에 관한 메세지를 함께 누렸는데요, 생명이 성장하는 길에 대한 네 가지 주된 항목인 하나님에 대한 사랑, 철저히 자백하고 양심을 처리하는 것, 영을 훈련함, 주님을 지속적으로 접촉 함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생명의 성장은 하나님 자신이 우리안에 부어지심으로 우리 온존재의 성분이 되시고, 우리 자신이 파쇄되고 감소함으로써 그 분께서 흐르시고 표현되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안에서 자유롭게 흐르시도록 우리자신을 더욱 열어드리기 원합니다.
청년직장인 목양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가정을 열어주신 김용만 형제님 가정께 감사드립니다.
청년직장인 목양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가정을 열어주신 김용만 형제님 가정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