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춘계 경인권역 청년직장인 특별집회 참가 소감
Paulpark
청년직장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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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11:54
주님을 찬양합니다. 4월 2일(금)~4일(주일) 춘계 경인권역 청년직장인 특별집회를 누렸습니다.
전체주제는 그리스도를 누리고 많은 열매를 맺는 단체적인 생활 이었습니다.
메시지 1 : 하나님의 뜻은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임
메시지 2: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경작하는 생활을 세움
메시지 3: 활력 그룹을 실행함
메시지 4: 통계의 중요성과 실행 방향
특별집회를 통해 다시 한번 강한 흐름 안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에서는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 책자 내용을 각 교회별로 청년직장인들이 전람함으로 더욱 풍성하였습니다.
성남교회 청년직장인들이 이러한 한 흐름 안에서 추구의 분위기 안으로 함께 들어가고 그리스도를 더 깊이 누리기 원합니다.
아래의 청년직장인들의 특별집회 참가 소감을 감상하세요~ 아멘
(특별집회 참가 소감)
14-1 박기천 형제
풍성한 섞임의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우리가 속한 기업명은 그리스도와 교회. 지체들과 함께 건축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생산하는 사업사들로서 계속해서 전진하기 원합니다. 이집트와 광야를 통과하여 만유를 포함한 광대한 땅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댓가를 지불하여 수고하며 경작함으로 풍성한 소산물 산출하고 누리는 자들 되기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19-1 이재훈 형제
단체적으로 열매맺는 생활을 하기 원합니다. 열매맺기 위해서는 너무나도 분명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름다운 주님을 바라보고 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광대하신 주의 사랑을 누릴때 우리는 아침에 주님을 만나게 되고 지체들을 사랑하게 되고 활력그룹으로 모이게 됩니다.
이번 집회에서 저는 특별히 최근에 아침부흥을 할 때 혼으로만 누리려는 날이 많았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서 아침에 말씀 한 구절, 단어 한 단어를 누림으로 그 말씀을 붙잡고 하루를 살아야 한다고 할 때 깊은 돌이킴이 있었습니다. 오 주님의 말씀으로 하루하루 살기 원합니다.
4-1 김충현 형제
많은 청년들은 집회 안으로 인도하시고 공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구원은 우리가 거저 받은 것이지만, 풍성한 소산물인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고하고 노력함으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직장인이어서 시간이 없다, 바쁘다와 같이 그럴듯한 핑계로 자기합리화 하는 자신에서 벗어나 기꺼이 대가를 지불하므로 풍성하시고 다함 없으신 그리스도를 얻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13-1 정성원 형제
아멘. 우리는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그리스도를 충만히 누려야합니다. 또한, 열매 맺는 것은 단체적인 생활 가운데에서 이뤄질 수 있습니다. 저는 특별히 이번 특별집회를 통해 우리의 교회 생활을 점검하게 하신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앞서가신 성도들의 본을 따라 오늘날 주의 회복 안의 청년들이 해야할 것은 '적용'입니다. 열매 맺는것은 실재적인 것입니다. 반드시 한명씩 관심하며 1-2년간 꾸준히 목양하고 같은 기능을 하게 함으로써 몸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청년들을 격려하시어 이 길을 신실히 가게 하시길 원합니다.
15-3 조은일 형제
열매에 대해서 생각할 때, 저는 부끄럽고 눌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할렐루야! 이번 집회는 우리가 열매 맺는 생활을 할 수 있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었고 제 안에는 시원함이 있었습니다. 저는 메시지4의 ‘통계의 중요성과 실행 방향’에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치 의사가 정확하게 진단을 해야 올바른 치료를 할 수 있듯이, 통계를 사용할 때 자신의 참된 상황을 알 수 있게 되고, 복음 대상자, 목양 대상자에게 시의적절하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제사장의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주님을 누리고, 옆의 지체와 동역함으로 그리 하기 원합니다.
14-1 박주언 자매
다시한번 이런 집회를 통해 공급하시고 우리를 이끄시는 주님의 인도를 봅니다! 가장 중요한 계획은 각 믿는 이를 위한 매일의 계획이다. 구조를 세우고 계획하고 주님께 모든걸 기도로 가져감으로 자연의 법칙에 따라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9-4 정시온 형제
우리가 교회생활을 하는 가운데 혼자서는 할수 없음을 이번 집회를 통해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세명의 동반자와 함께 할때 더욱 풍성하게 누릴수 있을뿐만 아니라 교회생활에서 빗나가지 않고 지켜질수 있습니다. 지체들과 함께하는 교회생활을 찬양합니다.
6-3 이석봉 형제
우리는 시간을 붙잡아, 추구하고 주님을 향한 마음이 식지 않도록 유지하길 원합니다. 나아가, 활력 그룹을 확대하고, 복음전파를 위하여 기도하고, 연구함으로써 복음대상자를 찾고, 실행하는 자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주님 당신이 저희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주소서. 아멘 할렐루야!
6-3 이명진 자매
우리 모두는 세상에서 살고 있고 거센 파도 속에서 사탄은 항상 우리를 삼키려고 호심탐탐 노리고 있지만 청년 때 깨어있으므로 이 세상과 사탄의 계략에서 벗어나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의 뜻에 따라 행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활력그룹의 중요성과 과 복음전파, 열매맺음까지 우리가 통계를 통하여 현실적으로 더 직면하길 원합니다.
15-3 이현수 형제
포도나무는 한 그루에 많게는 몇천 송이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스도에게 접붙여진 포도나무인 우리들은 마땅히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생명을 산출하는 그리스도인들로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기 원합니다.
4-1 이진우 형제
집회를 인도해 주시고 목양과 공급을 통해 빛 비추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좋은 땅이 주어져 있고, 이 땅에서 우리는 열심을 다하여 그리스도를 경작하는 생활을 해야함에 누림이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누림직 하신 분! 수고하고 경작하세! 그럴때 우리는 하나님을 표현하고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런 생활의 하루하루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모두 같이 누리기 원합니다.
전체주제는 그리스도를 누리고 많은 열매를 맺는 단체적인 생활 이었습니다.
메시지 1 : 하나님의 뜻은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임
메시지 2: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경작하는 생활을 세움
메시지 3: 활력 그룹을 실행함
메시지 4: 통계의 중요성과 실행 방향
특별집회를 통해 다시 한번 강한 흐름 안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에서는 '하나님의 완전한 구원' 책자 내용을 각 교회별로 청년직장인들이 전람함으로 더욱 풍성하였습니다.
성남교회 청년직장인들이 이러한 한 흐름 안에서 추구의 분위기 안으로 함께 들어가고 그리스도를 더 깊이 누리기 원합니다.
아래의 청년직장인들의 특별집회 참가 소감을 감상하세요~ 아멘
(특별집회 참가 소감)
14-1 박기천 형제
풍성한 섞임의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우리가 속한 기업명은 그리스도와 교회. 지체들과 함께 건축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생산하는 사업사들로서 계속해서 전진하기 원합니다. 이집트와 광야를 통과하여 만유를 포함한 광대한 땅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댓가를 지불하여 수고하며 경작함으로 풍성한 소산물 산출하고 누리는 자들 되기 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19-1 이재훈 형제
단체적으로 열매맺는 생활을 하기 원합니다. 열매맺기 위해서는 너무나도 분명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아름다운 주님을 바라보고 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광대하신 주의 사랑을 누릴때 우리는 아침에 주님을 만나게 되고 지체들을 사랑하게 되고 활력그룹으로 모이게 됩니다.
이번 집회에서 저는 특별히 최근에 아침부흥을 할 때 혼으로만 누리려는 날이 많았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서 아침에 말씀 한 구절, 단어 한 단어를 누림으로 그 말씀을 붙잡고 하루를 살아야 한다고 할 때 깊은 돌이킴이 있었습니다. 오 주님의 말씀으로 하루하루 살기 원합니다.
4-1 김충현 형제
많은 청년들은 집회 안으로 인도하시고 공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구원은 우리가 거저 받은 것이지만, 풍성한 소산물인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고하고 노력함으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직장인이어서 시간이 없다, 바쁘다와 같이 그럴듯한 핑계로 자기합리화 하는 자신에서 벗어나 기꺼이 대가를 지불하므로 풍성하시고 다함 없으신 그리스도를 얻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13-1 정성원 형제
아멘. 우리는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그리스도를 충만히 누려야합니다. 또한, 열매 맺는 것은 단체적인 생활 가운데에서 이뤄질 수 있습니다. 저는 특별히 이번 특별집회를 통해 우리의 교회 생활을 점검하게 하신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앞서가신 성도들의 본을 따라 오늘날 주의 회복 안의 청년들이 해야할 것은 '적용'입니다. 열매 맺는것은 실재적인 것입니다. 반드시 한명씩 관심하며 1-2년간 꾸준히 목양하고 같은 기능을 하게 함으로써 몸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청년들을 격려하시어 이 길을 신실히 가게 하시길 원합니다.
15-3 조은일 형제
열매에 대해서 생각할 때, 저는 부끄럽고 눌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할렐루야! 이번 집회는 우리가 열매 맺는 생활을 할 수 있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었고 제 안에는 시원함이 있었습니다. 저는 메시지4의 ‘통계의 중요성과 실행 방향’에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치 의사가 정확하게 진단을 해야 올바른 치료를 할 수 있듯이, 통계를 사용할 때 자신의 참된 상황을 알 수 있게 되고, 복음 대상자, 목양 대상자에게 시의적절하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제사장의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주님을 누리고, 옆의 지체와 동역함으로 그리 하기 원합니다.
14-1 박주언 자매
다시한번 이런 집회를 통해 공급하시고 우리를 이끄시는 주님의 인도를 봅니다! 가장 중요한 계획은 각 믿는 이를 위한 매일의 계획이다. 구조를 세우고 계획하고 주님께 모든걸 기도로 가져감으로 자연의 법칙에 따라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9-4 정시온 형제
우리가 교회생활을 하는 가운데 혼자서는 할수 없음을 이번 집회를 통해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세명의 동반자와 함께 할때 더욱 풍성하게 누릴수 있을뿐만 아니라 교회생활에서 빗나가지 않고 지켜질수 있습니다. 지체들과 함께하는 교회생활을 찬양합니다.
6-3 이석봉 형제
우리는 시간을 붙잡아, 추구하고 주님을 향한 마음이 식지 않도록 유지하길 원합니다. 나아가, 활력 그룹을 확대하고, 복음전파를 위하여 기도하고, 연구함으로써 복음대상자를 찾고, 실행하는 자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주님 당신이 저희를 격려하고, 힘이 되어주소서. 아멘 할렐루야!
6-3 이명진 자매
우리 모두는 세상에서 살고 있고 거센 파도 속에서 사탄은 항상 우리를 삼키려고 호심탐탐 노리고 있지만 청년 때 깨어있으므로 이 세상과 사탄의 계략에서 벗어나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주님의 뜻에 따라 행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활력그룹의 중요성과 과 복음전파, 열매맺음까지 우리가 통계를 통하여 현실적으로 더 직면하길 원합니다.
15-3 이현수 형제
포도나무는 한 그루에 많게는 몇천 송이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스도에게 접붙여진 포도나무인 우리들은 마땅히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생명을 산출하는 그리스도인들로서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기 원합니다.
4-1 이진우 형제
집회를 인도해 주시고 목양과 공급을 통해 빛 비추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좋은 땅이 주어져 있고, 이 땅에서 우리는 열심을 다하여 그리스도를 경작하는 생활을 해야함에 누림이 있었습니다. 가장 좋은 누림직 하신 분! 수고하고 경작하세! 그럴때 우리는 하나님을 표현하고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이런 생활의 하루하루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모두 같이 누리기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