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8일 오전 11시 부터 제8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취함으로)
주님은 여호수아에게 “이제 너와 이 모든 백성은 일어나 이 요단강을 건너 내가 이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줄 땅으로 들어가거라. 내가 모세에게 약속한 대로, 너희가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내가 너희에게 주었다.”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은 그 땅을 약속하셨고, 우리는 그 땅을 소유해야 한다. 주님은 그것을 주셨지만 우리가 그것을 체험해야 한다. 그 땅은 우리의 몫이지만 우리가 그것을 취해야 한다. 우리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확신 곧 완전한 신뢰를 가져야 한다. 그 땅은 지금 우리 소유가 아닐지라도 주님은 우리가 그 땅을 취하여 소유하도록 하실 것이다. 우리는 주님을 믿어야 하며 그분과 협력해야 한다. 바로 오늘 일어나 그 땅을 소유하러 가자! 주님을 찬양하자. 그 땅은 우리의 것이다! 내일이 아닌 바로 오늘, 그 땅을 차지하자! 결코 ‘내일’ 이라고 말하지 말라. 불신에는 항상 내일, 내일, 내일이 있다. ‘내일’은 마귀에게 속한 것이다. 믿음에는 내일이 없고 항상 오늘만 있다. ‘오늘’은 우리의 것이다. 형제자매들이여, 오늘 그것을 차지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첫째 일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서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여, 계속 전진해 그 땅을 소유해야 한다.  -메시지 중-

주님을 믿고 그분과 협력해드리기 원합니다. 아멘!

(집회 녹화 링크)
https://us02web.zoom.us/rec/share/q2XjnvWGbLwbsB7s_eQdz_AWpPzQsDDjRuRbZpplcTVNHdqH3GCRYvO49u3_qzFp.xrzO2SgiwPtAaRiY
암호:    tJ6R^%W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