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2 페이지 > 성남교회 Church In Seongnam

오늘은 10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우리의 실행은 어떤 종류의 천연적인 사람―선하거나 악한 사람―의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실행은 하나님-사람의 생활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사람은 거듭나고 변화되어 하나님과 하나되어 하나님을 그의 생명과 인격과 모든 것으로 취하는 사람이다. 결국 이 사람은 그분의 신격에서가 아니라 그…

2021년 8월 15일(주일) 오전 11시 제9차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이번 집회는 특별회 펜데믹을 통해 인생의 가치를 재발견 함이라는 주제로,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 상황에서 미래의 불투명성으로 인한 염려와 걱정으로 억눌려진 우리 주변의 친구, 동료들을 위한 집회였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의 부담교통, 간증, 찬송을 통해 이번 집회가 복음친…

2021년 7월 18일 오전 11시 부터 제8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취함으로) 주님은 여호수아에게 “이제 너와 이 모든 백성은 일어나 이 요단강을 건너 내가 이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줄 땅으로 들어가거라. 내가 모세에게 약속한 대로, 너희가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내가 너희에게 주었다.”라고 말씀하셨다. …

6월 20일 11시 부터 7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함께 누렸습니다. 지방 교회들 안에서 건축해야 할 네 가지 지방 교회들 안에서 우리는 네 가지 것을 건축해야 한다. 먼저,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를 우리의 생명으로 취하고 그분에 대해 참된 체험을 갖는 것을 날마다 훈련해야 한다. 둘째, 모든 지체는 반드시 믿지 않는 이들과 어리고 약하며 뒤…

5월 30일 6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 안에 그분의 집을 만드시도록 허락해 드림 (엡2:15) 규례들로 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 안에서 없애 버리셨습니다. 이것은 이 둘을 그분 자신 안에서 한 새사람으로 창조하시어 화평을 이루시려는 것이며, (엡3:17)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

4월 18일(주일) 오전 11시에 5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오늘날 교회 시대에 온전하게 되고 성숙하게 된 하나님-사람들은 교회들 가운데서 시온이고, 이기는 이들이며, 또한 활력 그룹들이다.… 우리는 주님의 회복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주님의 회복은 시온을 건축하는 것이다...시온은 거룩한 성인 교회의 고봉, 중심, 높이 …

주님을 찬양합니다. 4월 2일(금)~4일(주일) 춘계 경인권역 청년직장인 특별집회를 누렸습니다. 전체주제는 그리스도를 누리고 많은 열매를 맺는 단체적인 생활 이었습니다. 메시지 1 : 하나님의 뜻은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임 메시지 2: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경작하는 생활을 세움 메시지 3: 활력 그룹을 실행함 메시지 4: 통계의 중요성과 실행 …

4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3월 21일에 함께 누렸습니다. (말씀과 메시지를 읽음) 오늘날 청년들 가운데에는 말씀에 관하여 커다란 부족이 있다. 그 영과 말씀은 딛고 서기 위한 두 발과 같다. 그러나 청년들 중 많은 이들은 어느 쪽 발이 되었든 견고하게 딛고 서 있지 못할 수 있다. 우리는 그 영 안에 그리고 말씀 안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

2월 21일 '3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제목은 한 새사람을 위해 그리스도를 살고 확대함입니다. 바울은 신약에서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한 새사람을 입으라고 말했는데(엡 4:24, 골 3:10), 여기서 옷을 입는 것은 믿는 이들의 생활과 관련된다. 우리가 새사람을 입기 위해서는 옛사람 곧 옛사람의 생활방식을 벗어버려야 한다. 새…

1월 17일 '2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단지 생계를 위해 여기에 있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너무 낮은 것이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움직임에 대해 부담을 가지라.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하나 되신 것을 볼 것이고, 여러분의 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다. 나는 여러분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구…

오 주 예수님! 은혜의 시대, 비밀의 시대에 어떠한 제한 환경 안에서도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시고 풍성히 공급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일(2020.12.20) 오전 11시부터 약 70명의 청년직장인 형제자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Zoom으로 1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주제인 '교회 생활 안에서 청년직장인에게 필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11월 20일(금)~22(주일) 2박 3일간 추계 전국 청년 직장인 특별집회가 zoom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총 868명이 등록하였고, 경기도 294명 중 성남에서는 30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특별집회 주제는 ‘시대의 종결을 위해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살고 로마서에 있는 하나님의 복음에 따라 복음의 제사장들이 됨’ 이었습니…

주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1월 19일 주일 오후에 정찬수 형제님(김은영 자매님) 가정에서 청년직장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체들이 많이 와 주셨는데 맛있는 애찬을 누리다 보니 남은 사진이 마지막 한 장 뿐이네요. 풍성한 식사와 풍성한 누림이 있는 저녁이었습니다. 구원에 대한 메세지는 우리의 빈 공간을 채워줄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주님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

지난 1월 19일 주일 오후 이화일 형제님 송순영 자매님 가정에서 3구역(서현/정자/미금/분당/수내/오포) 청년직장인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구원'에 관한 메시지를 함께 누릴 때, 우리에 대한 그리스도의 구원하심이 얼마나 크고 누림직하고 영광스러운지... 각자의 생활 가운데서 우리 자신을 억눌렀던 모든것들로부터 해방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인생길을 갈 때 사람들은 , 늘 푸르고 맑은 하늘과 꽃향기가 가득하며 , 비는 내리지 않고 항상 개어 있으며 , 항상 즐겁고 고통이 없으며 , 항상 편안하고 걱정이 없기를 바란다 . 그러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종종 환경이 사람을 숨 막히게 하고 우울함과 두려움과 무기력함과 분노와 시험과 절망으로 눌러 괴롭히며 애를 먹인다 . 간혹 갑자기 닥쳐오는 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