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 예수님! 은혜의 시대, 비밀의 시대에 어떠한 제한 환경 안에서도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시고 풍성히 공급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일(2020.12.20) 오전 11시부터 약 70명의 청년직장인 형제자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Zoom으로 1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주제인 '교회 생활 안에서 청년직장인에게 필요한 이상과 생활' 에서 메시지 1의 주제는 '인생의 목적과 새롭게 됨을 위한 헌신'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우리가 돈을 벌거나 더 높은 지위를 얻거나 찬란한 장래를 누리기 위한 것이 아니고 우리 인생의 참된 의미이신 그분을 우리의 참된 축복이자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있습니다.
성경에서 모세는 최고의 가문과 애굽에서의 누림을 누릴 수 있었지만 그리스도를 선택함으로 그것들을 포기했고, 바울은 그가 가진 최고의 교육과 배경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배설물로 여김으로 그리스도를 선택했습니다.

오늘날 청년직장인들에게 사는 것이 학위나 재물이나 성공과 명성, 또한 행복한 가정생활이 아닌 그리스도 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빌1:21)
우리가 형제님들의 부담교통을 통해 메시지 안에서 배운 이러한 공과를 마음 속에 잘 간직하고, 억지로가 아닌 자원하여 우리 자신을 주님께 살아있는 희생제물로 드릴 수 있는 자들 되기 원합니다. 오 주 예수님. 다만 열어드립니다. 우리의 빈손을 그리스도 당신 자신으로 가득 채우소서. 날마다 새롭게 헌신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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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1 (부담교통 전반부)
링크2 (부담교통 후반부 +강화교통)
*첨부 파일
메세지1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