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유학생 야외 섞임
유혜민
대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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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20:14
4월 29일(토)에 몽골 유학생 5명과 중국 유학생 3명, 그리고 그들을 섬기는 형제자매님들이 함께 이천 도자기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오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여 활동을 마칠 때까지 계속되었지만, 성도들의 기도와 섬기는 형제자매님들의 섬세한 돌봄으로 그리고 이천 교회의 식당에서의 점심 초대로, 풍성한 식사를 하고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러한 봉사가 우리의 열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죄인에 대한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충만하여 그들에게 흘러가는 것이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섬겼습니다.
"Because Jesus loves us, so that we love you all."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비록 유학생들이 한국에 온 지 한두 달밖에 되지 않아 한국어도 잘하지 못해서 처음에는 번역기를 사용하여 대화할 때도 있었지만(특히 몽골 학생들과), 그들의 얼굴에 기쁨이 묻어나고 만족하는 표정을 보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우리의 작은 목양하는 협력을 통해 주님께서 이 학생들 중 몇몇을 얻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형제자매들과 함께하는 기도 안에서 믿음의 씨를 뿌리고, 사랑의 수고를 하며, 인내 안에서 소망 가운데 주님을 앙망합니다. 형제자매님들이 더 기도해 주시고, 유학생을 얻는 일이 주님의 일이 되고 몸의 수확으로 거두어지기 원합니다.
오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여 활동을 마칠 때까지 계속되었지만, 성도들의 기도와 섬기는 형제자매님들의 섬세한 돌봄으로 그리고 이천 교회의 식당에서의 점심 초대로, 풍성한 식사를 하고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러한 봉사가 우리의 열심에 의한 것이 아니라 죄인에 대한 주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충만하여 그들에게 흘러가는 것이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섬겼습니다.
"Because Jesus loves us, so that we love you all."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우리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비록 유학생들이 한국에 온 지 한두 달밖에 되지 않아 한국어도 잘하지 못해서 처음에는 번역기를 사용하여 대화할 때도 있었지만(특히 몽골 학생들과), 그들의 얼굴에 기쁨이 묻어나고 만족하는 표정을 보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우리의 작은 목양하는 협력을 통해 주님께서 이 학생들 중 몇몇을 얻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형제자매들과 함께하는 기도 안에서 믿음의 씨를 뿌리고, 사랑의 수고를 하며, 인내 안에서 소망 가운데 주님을 앙망합니다. 형제자매님들이 더 기도해 주시고, 유학생을 얻는 일이 주님의 일이 되고 몸의 수확으로 거두어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