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_메시지12. 활력그룹의 소중히 품음과 목양
Paulpark
청년직장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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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9 18:42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VZAlSiWRQulX0fS-CG3KkbyBX-hhxf… +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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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성남 청년 모임 추구 메시지.pdf (60.0K)
2021년 마지막 달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활력그룹의 소중히 품음과 목양에 대한 부담교통과 지체들의 간증으로 풍성한 집회를 누리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새 창조물에 속한 믿는 이들의 새사람의 인성 역시 부활 안에 있음)
어떻게 활력적이 될 수 있는가? 우리는 많이 기도해야 한다고 말할지 모른다. 그 말은 옳지만, 우리는 참된 기도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 안에 있는 사람이 하는 기도임을 보아야
한다.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 안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우리는 많이 기도할 수 없다. 참된 기도는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부활이 더해진 것을 의미한다.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부활이
더해지는 것은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그러한 사람들이라면 즉시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가 가는 곳마다 그분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할 것이
다. 신성한 임재가 우리와 함께할 때, 사람들은 이것을 설명하거나 지적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주님께 이끌릴 것이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함으로써만 이것을 체험할 수 있다. 이것이 빌립보서 3장 10절에서 바울이 강조한 것이다.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우리는 그분의 부활 능력을 알아 그
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야 한다. 그분의 죽음은 우리가 같은 형상을 이루기 위한 틀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체험함으로써, 부활은 우리의 몫이 되고 우리는
그분의 임재를 갖게 될 것이다. 이 임재는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그리스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룰 때 체험하는 부활이신 삼일 하나님이다.
(사람들을 소중히 보살피고 보양하는 것의 의미)
사람들을 소중히 보살피는 것은 그들을 기쁘고 즐겁고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다. 사람들을 접촉할 때 우리는 즐거운 얼굴을 해야 한다. 우리는 기쁘고 즐거워해야 한다. … 그러고
나서 우리는 더 나아가 그들을 보양해야 한다. 우리가 그들에게 결혼이나 연애나 정치나 세계 정세나 교육에 관해 말한다면 그것은 사람들을 보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을 보양하는 것
은 세 단계의 충만한 사역 안에 계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로 그들을 먹이는 것이다.… 사람들을 그리스도로 보양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그리스도를 추구하고, 그리스도를 체험하
고,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리스도께 참여해야 한다. 빌립보서에서, 특별히 2장과 3장에서 바울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그가 어떻게 그리스도를 추구하고 쫒아가고 있었
는지를 다양한 표현과 구변을 사용하여 묘사한다. 그는 우리에게 무슨 일을 하든지 불평하거나 따지지 말라고 말한다.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자매들은 불평하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하고,
형제들은 따지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불평하고 따진다면,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신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상하게 할 것이다.
부활 안에 있는 신성하고 비밀한 생명에 의해 사람들을 소중히 보살피는 것과 보양하는 것은 모두 옛 창조물에 속한 타고난 생명에 의해서가 아니라 부활 안에 있는 신성하고 비밀한 생명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신성한 어떤 것이 사람 안에서 운행할 때, 이 사람은 아주 비밀하게 된다. … 우리는 부활 안에 있는 신성하고 비밀한 생명에 의해 사람들을 소중히 보살펴야 한다.
‘부활 안에 있는’이라는 말은 우리가 사람들을 돌보는 데에 타고난 것이 없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우리의 타고난 생명에 속한어떤 것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생명은 부활 안에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타고난 생명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하여 부활 안에 있는 인간 생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활력그룹 10, 11장
주님께서 활력그룹의 필요성과 부담을 우리에게 더 보여주시기를 구합니다.
2022년에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네 단계인 생양교건을 수행하기 위해 더 많은 활력 그룹들이 형성되고 활력적으로 실행되기를 갈망합니다.
*집회 녹화영상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VZAlSiWRQulX0fS-CG3KkbyBX-hhxf82?usp=sharing
(하나님의 새 창조물에 속한 믿는 이들의 새사람의 인성 역시 부활 안에 있음)
어떻게 활력적이 될 수 있는가? 우리는 많이 기도해야 한다고 말할지 모른다. 그 말은 옳지만, 우리는 참된 기도란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 안에 있는 사람이 하는 기도임을 보아야
한다.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 안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우리는 많이 기도할 수 없다. 참된 기도는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부활이 더해진 것을 의미한다.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부활이
더해지는 것은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그러한 사람들이라면 즉시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가 가는 곳마다 그분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할 것이
다. 신성한 임재가 우리와 함께할 때, 사람들은 이것을 설명하거나 지적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주님께 이끌릴 것이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함으로써만 이것을 체험할 수 있다. 이것이 빌립보서 3장 10절에서 바울이 강조한 것이다.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우리는 그분의 부활 능력을 알아 그
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루어야 한다. 그분의 죽음은 우리가 같은 형상을 이루기 위한 틀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체험함으로써, 부활은 우리의 몫이 되고 우리는
그분의 임재를 갖게 될 것이다. 이 임재는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히고 그리스도의 죽음과 같은 형상을 이룰 때 체험하는 부활이신 삼일 하나님이다.
(사람들을 소중히 보살피고 보양하는 것의 의미)
사람들을 소중히 보살피는 것은 그들을 기쁘고 즐겁고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다. 사람들을 접촉할 때 우리는 즐거운 얼굴을 해야 한다. 우리는 기쁘고 즐거워해야 한다. … 그러고
나서 우리는 더 나아가 그들을 보양해야 한다. 우리가 그들에게 결혼이나 연애나 정치나 세계 정세나 교육에 관해 말한다면 그것은 사람들을 보양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을 보양하는 것
은 세 단계의 충만한 사역 안에 계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로 그들을 먹이는 것이다.… 사람들을 그리스도로 보양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그리스도를 추구하고, 그리스도를 체험하
고,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를 누리고, 그리스도께 참여해야 한다. 빌립보서에서, 특별히 2장과 3장에서 바울은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 그가 어떻게 그리스도를 추구하고 쫒아가고 있었
는지를 다양한 표현과 구변을 사용하여 묘사한다. 그는 우리에게 무슨 일을 하든지 불평하거나 따지지 말라고 말한다.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자매들은 불평하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하고,
형제들은 따지지 않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불평하고 따진다면,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신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상하게 할 것이다.
부활 안에 있는 신성하고 비밀한 생명에 의해 사람들을 소중히 보살피는 것과 보양하는 것은 모두 옛 창조물에 속한 타고난 생명에 의해서가 아니라 부활 안에 있는 신성하고 비밀한 생명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 신성한 어떤 것이 사람 안에서 운행할 때, 이 사람은 아주 비밀하게 된다. … 우리는 부활 안에 있는 신성하고 비밀한 생명에 의해 사람들을 소중히 보살펴야 한다.
‘부활 안에 있는’이라는 말은 우리가 사람들을 돌보는 데에 타고난 것이 없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우리의 타고난 생명에 속한어떤 것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생명은 부활 안에 있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타고난 생명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하여 부활 안에 있는 인간 생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활력그룹 10, 11장
주님께서 활력그룹의 필요성과 부담을 우리에게 더 보여주시기를 구합니다.
2022년에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의 네 단계인 생양교건을 수행하기 위해 더 많은 활력 그룹들이 형성되고 활력적으로 실행되기를 갈망합니다.
*집회 녹화영상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VZAlSiWRQulX0fS-CG3KkbyBX-hhxf82?usp=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