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 하는 집회_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7-8장. 좋은 땅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광물')

다음세대

다음세대는 회복의 장래! 시대를 전환하는 사무엘과 같은 다음세대

2022년 5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 하는 집회_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7-8장. 좋은 땅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광물…

22년 7월 17일 제5차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zoom으로 하였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청년직장인 형제자매들이 매달 같은 부담안으로 들어가고, 활력그룹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심에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는 아주 젋었을 때 결코 잊을 수 없는 이갸기 하나를 들었다. 그것은 매우 큰 도움이 되어 왔다. 어떤 어린 소녀의 아버지에게 그리스도인인 한 친구가 있었다. 하루는 그 친구가 소녀의 아버지를 찾아와서 교토을 하게 되었다. 어린 소녀는 그들의 교통을 들었다. 그 친구는 대단히 큰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그는 소녀의 아버지에게, 자기가 대적에게 계속해서 패배를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침내 그 어린 소녀는 참다못하여 말을 했다. "아저씨, 저는 결코 대적에게 패하지 않아요. 아저씨는 저보다 훨씬 더 크시지만 전쟁에서는 항상 지시는군요. 그런데 저는 항상 이기는 걸요!:라고 말했다. 그 친구는 "오!이것 봐라!"하고 놀라서 뭄을 돌이켜 그 어린 소녀를 바라보았다. "내게 말해 봐라. 너는 어떻게 전쟁을 이겼지?"라고 물으니, "아, 그것은 정말 쉬워요. 적이 내게 와서 나의 문을 두드릴 때 나는 '누구세요?'하고 묻지요. 그는 '나는 사탄이다.'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럼 나는 '좋아, 기다려! 나는 예수님을 부를 테야.'하고 예수님을 부릅니다. 그러면 대적은 말하기를 '아무것도 아냐. 난 갈래.'라고 말하고는 도망가 버려요. 이것이 나의 방법이지요. 전쟁을 이기는 것은 이렇게 쉬운 걸요."라고 대답했다.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8장 내용 중 발췌)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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