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유학생 근황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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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유학생 근황과 목표

2018년 3월부터 현재꺼지 가천대 유학생들을 위한 복음활동과 수고를 수고하려고 합니다. 현재까지 약 100명 정도 접촉을 하고, 3명이 침례를 받고 다섯 명 정도가 매주 한번씩 목양을 받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 10:45-12:00 가천대 교육관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면서 열린 가정의 간증과 한국어 성경 읽기를 병행하고 있고, 수업 후 가정에 초대받아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새로운 유학생들이 연결된 관계로 토요일 수업을 통해 목양에 주력하고 있고, 유학생들은 주일 집회를 한 달에 한 번 정도 밖에 참석하지 못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그래서 개별적으로 동역하는 지체들이 한 두 명씩 따로 목양하고 있습니다.

올해 목표는 한 가정에 유학생 두 명씩 연결하여 가정들이 그들을 돌보게 하는 것입니다. 9월 신학기에 새로운 유학생들이 연결되고 더 많은 열린 가정이 일어나도록 형제자매님들이  이러한 복음의 움직임에 참여하고 관심하며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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