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과 인생의 의미를 이야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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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인생의 의미를 이야기 함

박기천 0 7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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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12월 14일) 오후에 야탑, 판교, 정자, 미금, 수내, 오포 지역 연합 청년직장인 섞임 교통 및 애찬이 있었습니다. 김태산 형제님, 김진선 자매님 댁에서 14대지역 형제 자매님들의 봉사와 함께 풍성하신 그리스도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추구한 메세지는 청년들과 인생의 의미를 이야기함 두번째 파트였는데요,  회복의 역사적 배경(마르틴 루터-친첸도르프-영국의 형제회-중국의 청년들)이 설명되면서 주님께서 몸의 건축을 위하여 청년들을 사용하신 내용을 누리면서 크게 공감했습니다.

메세지 내용 중,
'오늘 나에게는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원하는 씨앗을 여러분과 같은 젋은이의 마음 안으로 뿌리고 싶은 한 가지 부담이 있다. 이 씨앗이 언제 자라는지는 주님께서 결정하실 일이다. 그러나 나는 이 씨앗이 여러분 안에 심어질 것이라고 확신힌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에게 두 가지를 하기를 간청한다. 첫째는,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원해야 하며, 하나님 앞에서와 천사들 앞에서 심지어 대중 앞에서 일생 동안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그릇이 되기를 원한다고 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교회 역사 이래로 하나님은 각처에서 자신의 일생을 완전히 주님께 헌신하고 일생동안 전시간으로 주님을 섬기며 주님의 부름에 반응하는 사람들을 기뼈하셨다는 것을 기억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형제자매들이 있다면, 여러분은 주님 앞에서 주님을 향하여 온 우주에 선포하기를 바란다. 이것은 지금 바로 주님을 전시간으로 섬기라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은 십 년 후나 심지어 이십 년 후에 주님을 섬길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은 주님 앞에서 마음에서부터 이 씨앗을 받아들여야 한다.'

많은 청년직장인 형제자매님들이 온 우주를 향하여 우리의 온 일생을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주님의 그릇이 되도록 완전히 주님께 헌신하고, 동의해 드리고, 마음에 심겨진 그리스도 자신인 이 씨앗을 받아들이기를 선포하기 원합니다.! 할렐루야!

미국과 중국에서 한국 일정으로 방문한 지제들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우주적이고, 신선함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청년직장인 목양을 위해 가정과 냉장고를 열고, 음식 봉사에 수고해 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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