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_메시지4

다음세대

다음세대는 회복의 장래! 시대를 전환하는 사무엘과 같은 다음세대

4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_메시지4

4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3월 21일에 함께 누렸습니다.
 
(말씀과 메시지를 읽음)
오늘날 청년들 가운데에는 말씀에 관하여 커다란 부족이 있다. 그 영과 말씀은 딛고 서기 위한 두 발과 같다. 그러나 청년들 중 많은 이들은 어느 쪽 발이 되었든 견고하게 딛고 서 있지 못할 수 있다. 우리는 그 영 안에 그리고 말씀 안에 깊이 뿌리내려야 한다. … [우리가 발간한] 메시지들은 성경에 있는 생명에 속한 영적인 것들을 알도록 그들을 도와줄 것이고, 거룩한 말씀의 깊이들 안으로 어떻게 들어가는지에 대한 비결을 그들에게 전해 줄 것이다. … 메시지들을 듣는 것은 우리의 영을 분발되게 하지만 단지 듣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의 영이 말씀 안에 뿌리내리게 하려면 우리는 메시지들을 읽어야 한다.
메시지를 읽는 하나의 효과적이고 실지적인 방법은 여러분의 집의 모든 방에 메시지를 놓아두는 것이다. 여러분이 거실이나 주방이나 침실에 앉아 있는 모든 시간에 여러분은 몇 쪽을 읽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여러분은 사흘마다 한 메시지를 끝낼 수 있다. 청년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메시지들 외의 다른 어떤 것은 읽지 않겠다고 작정해야 한다. 이런 방법으로 두 주 정도 실행하면, 그들은 그들의 체험에서 차이가 있음을 볼 것이다.

(드림)
하나님의 경륜은 주는 문제이다. 우리는 모든 시간을 드려야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자신에게 줄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마태복음 14장을 보면, 광야에서 큰 무리가 주님을 따를 때 제자들은 “무리를 보내시어 그들이 마을에 들어가 음식을 사 먹게 하십시오.”(15절)라고 말했다. 무리를 보낸다는 것은 그들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주님은 그들에게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십시오.”(16절)라고 말씀하셨다. 17절부터 19절까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제자들이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라고 하였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나에게로 가져오십시오.’라고 하시고, 무리에게 지시하시어 풀밭에 앉게 하신 후에,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시고, 하늘을 우러러보시며 축복하시고, 떡을 떼시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었다.” 이 대목의 말씀은 드림의 방법을 설명해 주는 예시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비교해 볼 때 제자들에게 있는 것은 매우 적었으나, 주님의 축복 후에 그들이 가진 것으로 오천 명을 먹였고 남은 것이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원칙적으로, 내가 주는 데 있어서 관대하지 못했을 때, 나는 가난하게 되었다. 그러나 내가 모든 문제에 있어서 관대했을 때, 나는 부유하게 되었다. 더 줄수록 더 많이 받는다. 다섯 명의 청년들이 함께 모일 때, 한 사람은 자신이 아는 것이 거의 없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나 체험한 것을 다른 이들에게 내어놓아야 한다. 이 작은 것이 번성할 것이다. 우리의 드림에 의해서 우리는 번성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의 생명의 체험이 증가하는 길은 드리는 것이다. … 나는 청년들이 우리가 이 장들에서 보아 온 모든 것을 실행하기를 바란다. 여러분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함께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러분은 또한 주님의 회복의 이상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 여러분은 생명의 체험을 알아야 하고, 한 영으로 함께 연합된 신성한 영과 우리 사람의 영에 여러분의 온 존재를 집중시켜야 한다. 더욱이, 여러분은 말씀과 메시지를 읽어야 하고,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드리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런 모든 것을 실행하기 위한 장소는 대집회 안이 아니라 소그룹 안이다.(청년들과의 교통, 3장)

(메시지4 청년들과 관계된 네 가지 전략적인 중점들 중)

활력그룹 안에서 청년들이 꾸준히 주의 회복의 말씀과 메시지들을 읽기 원하며, 시간과 물질과 모든 것에 있어서 우리 자신을 주님 앞에 드리는 자들 되기 원합니다. 함께 훈련하기 원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첨부)링크#1 : 기도, 부담교통, 강화교통
          첨부파일: 메시지4, 줌 사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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