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_메시지7

다음세대

다음세대는 회복의 장래! 시대를 전환하는 사무엘과 같은 다음세대

7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_메시지7

6월 20일 11시 부터 7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하는 집회를 함께 누렸습니다.

지방 교회들 안에서 건축해야 할 네 가지

지방 교회들 안에서 우리는 네 가지 것을 건축해야 한다. 먼저,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를 우리의 생명으로 취하고 그분에 대해 참된 체험을 갖는 것을 날마다 훈련해야 한다. 둘째, 모든 지체는 반드시 믿지 않는 이들과 어리고 약하며 뒤로 물러간 믿는 이들 모두를 돌봄으로써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훈련받아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바쁘다 하더라도 또한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더라도, 우리는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하며 어린 믿는 이들을 돌보아야 한다. 셋째, 모든 지체는 반드시 집회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법을 알 수 있도록 훈련받아야 한다. 넷째,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를 전람하고 다른 이들에게 그리스도를 공급하는 법을 알 수 있도록 훈련받아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참된 표현인 합당한 지방 교회들을 산출할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훈련받음

지방 교회들 안에 있는 지체들로서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훈련받아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봉사는 주로 두 부류의 사람, 곧 믿지 않는 이들과 어리고 약하고 뒤로 물러난 믿는 이들을 돌보는 것을 포함한다. 우리는 모두 어떻게 믿지 않는 이들을 인도하여 믿는 이가 되게 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훈련받아야 한다. 위대한 복음 전도자를 기대하지 말고 오히려 우리 모두가 반드시 작은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최소한 한 달란트의 은사를 받았기 때문이다(마 25:15).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는 훈련을 받아 1년에 최소한 한 사람을 주님께 인도할 수 있도록 내적으로 강권되어야 한다.… 우리는 또한 어리고 약하며 뒤로 물러간 믿는 이들을 돌보기 위해 훈련받아야 한다. 우리는 성직자-계급 제도를 믿지 않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모이고 있는 모든 믿는 이를 돌보기 위해 목사를 고용하지 않는다. 교회 안에서는 모든 이가 목자이다. 우리는 모두 우리보다 더 어린 사람들을 돌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 장로들을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모두가 어린 사람들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 있도록 훈련받아야 한다.(지방 교회들의 중요성과 실행과 현황, 9장)

오 주 예수님. 청년직장인 활력그룹을 일으키시고 강화시키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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