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 하는 집회_복음집회(2)-우주 안의 신성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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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 하는 집회_복음집회(2)-우주 안의 신성한 로맨스

2022년 1월 23일 13차 성남교회 청년직장인 온전케 하는 집회를 하였습니다. 우주 안의 신성한 로맨스라는 주제로 두번째 복음집회 였는데 약 50여명의 청년직장인 지체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형제님의 부담교통과 4명의 청년직장인 간증을 통해 우리를 강권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다시 한번 감동했습니다. 오 주 예수님. 우리는 완전히 가망없는 자들이지만,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살 수 있도록 강권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고린도후서 5장 14-15절)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합니다. 우리가 단정하는 것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셨으므로, 모든 사람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신을 향하여 살지 않고,
자기들을 대신하여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분을 향하여 살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각주: 강권
-헬라어로는 (마치 벽으로 둘러싸인 좁은 길에서처럼) '사방에서 압박하고, 한 끝으로 밀어붙이며, 강하게 제한하고, 어떤 테두리 안에서 한 목표를 향해 한정시키며, 하나의 노선과 목적을 향하도록 가두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그분의 사랑은 사도들이 그리스도를 향해 살도록 강권했다.

-녹화영상 링크
https://drive.google.com/file/d/1UpFKcw-uf3_7dXTjdffkPOlDRq12NEPE/view?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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