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2일
성남교회
0
6147
2020.03.21 10:27
-하나라는 터 위에서 하나님과 함께 그리스도를 누림-
금주의 누릴 말씀
신 12:5-7 오직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분의 이름을 두시려고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하실 곳인 그분의 처소를 찾아 그곳으로 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번제물과 희생 제물…을 그곳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곳에서 곧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어야 하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집안 식구는 그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대가 손대는 모든 일에 복 주신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마 18:20 왜냐하면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여진 부름받은 성도들에게와, 각처에서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도 함께 편지합니다.
시 48:2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산이 그러하도다
신 12:15 그러나 그대는 그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주신 복에 따라, … 그대의 성문 안에서 짐승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
골 1:18 또한 그분은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분은 시작이시며, 죽은 사람들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 이것은 그분 자신께서 만물 가운데서 으뜸이 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 신명기 12장은 하나님의 백성의 하나를 지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유일한 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을 계시한다.
2.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이름 안으로, 우리의 영 안에서, 십자가와 함께 모여야 한다. 우리가 모두 이렇게 한다면 서로 다른 지방에서 모일지라도 같은 장소에서 모이는 것이다. 이 한 곳이 유일한 하나라는 터이다.
3. 예루살렘이라는 유일한 터, 곧 하나님의 거처인 성전이 건축된 시온산이 있는 그곳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유일한 터, 곧 하나라는 터를 예표한다.
4. 하나라는 터 위에 있는 교회생활이 오늘날의 예루살렘이다. 교회생활 안에는 한 무리의 이기는 이들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이러한 이기는 이들이 오늘날의 시온이다.
5. 오늘날의 이기는 이들이 되려면,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를 전람하고, 교회를 건축하며, 그리스도의 신부를 예비하기 위해 하나라는 터 위에서 하나님과 함께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
6. 그리스도는 한량없이 풍성하시지만, 오늘날 교회가 빈곤 가운데 허덕이는 것은 주님의 자녀들이 나태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님께 경배하기 위해 집회에 올 때마다 빈손으로 와서는 안 된다. 우리는 반드시 두 손에 그리스도의 소산을 가득 담고 집회에 와야 한다.
7. 오늘날의 이기는 이들이 되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 외의 다른 어떤 것도 높이지 않고, 하나님의 유일한 선택인 하나라는 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주님의 회복 안에서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만을 높인다.
-광고-
1. 새로 나오신 분들을 주님 안에서 환영합니다!
2-1그룹: 명춘노 형제님께서 새로 나오셨습니다. (010-5322-3331)
2. 집회 안내
코로나19가 성남에서는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교회의 모든 집회는 당분간 다음과 같이 모입니다.
(1) 주일 집회 및 주중 집회: 소그룹별로 각 가정에서 화상 통화 또는 그룹콜을 사용하여 집회합니다(주일 집회와 주중 집회 포함). 함께 모이는 집회는 당분간 하지 않습니다. 교회의 추구 진도에 따라 서로 격려하며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2) 헌금 방식: 온라인으로 헌금할 수 있습니다.
(3) 은행명: keb하나은행 계좌번호: 301-890006-97504 예금주명: 성남교회
❈ 송금인 란에 본인 이름을 기재하지 않고 반드시 소그룹명을 기재합니다. 연말 정산용 세제 혜택을 받고자 하시는 분은 소그룹명과 주민등록 번호 뒷번호 처음 다섯 자리만 기재합니다.
예) 16-2 - 12345 (소그룹명)-(주민등록 뒷 번호 다섯자리)
(4) 온라인으로 개인에게 헌금을 하고자 하는 경우는 아래와 같이 기재합니다.
예) 12-3 ○○○께 (받는 분의 소그룹명 또는 대지역명)-이름-께
3. 주중 추구 양식 안내
(1) 2020년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회가 취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 추구하고 있는 <2019년 겨울 훈련 집회 양식>은 4월 12일로 끝나고, 4월 13일(월)부터는 3주 동안 ‘아침부흥양식-아가’로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2) 새롭게 편집된 ‘아침 부흥 양식-아가’의 개요는 1995년 아가 결정 연구 개요(1장부터 6장까지)와 2005년 여름 훈련 집회 개요(7장, 8장)로 양식 내용 앞에 추가로 실었고, 추구해야 할 일자는 내용에 따라 안배하였습니다. 추가로 읽을 말씀은 〈아가서 라이프 스타디〉, 〈노래중의 노래〉, 〈아가서 결정 연구〉, 〈아가서에 묘사된 생명과 건축〉, 〈구약 성경 개관〉입니다. 그리고 모든 성경 말씀은 회복역 성경에 맞게 수정하였습니다.
(3) 정가 : 3,000원
(4) 양식 신청은 소그룹별로 신청양식에 의해 3월 30일(월)까지 김명미 자매님(010-8252-5760)에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2권 3호(2020년 4월) 신청 안내
(1) 신청양식에 의해 소그룹별로 3월 23일(월)까지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정가: 9,000원
(3) 기존 정기구독자가 구독 신청시 신간과 동일한 30%의 할인율 적용
(4) 구입 문의: 김명미 자매님(010-8252-5760)
5.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연간 정기 구독 안내
(1) 연간 구독료: 정가 108,000원 ---> 86,000원(20% 할인 적용)
6. 이사
2-2 지역: 고희중 형제님 박영경 자매님 가정이 3월 21일 경기도 일산시 대화동 2121-2번지 1층으로 이사 하셨습니다.
-교회 중보 기도 항목-
① 코로나19로부터 교회 지체들과 우리 국민들의 보호를 위해
② 병중에 있는 지체들[민규석 형제님, 김용성 형제님, 신순식 형제님, 박순하 형제님, 신행웅 형제님, 김은영(안현주 자매님 올케)자매님, 노영윤 자매님]을 위해
-사랑하는 형제님들,
이번 사태와 관련된 당국과 전문가들의 지시에 따라, 각 지방의 교회들이 자발적이든 자발적이지 않든 소그룹이나 인터넷으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이 우리에게 명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모임의 형태를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결코 함께 모이는 집회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모든 성도들을 상기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집회를 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를 격려하여 소그룹으로 혹은 각종 온라인 플랫폼으로 더욱 친밀한 방식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성도들이 물러서거나, 고립되거나,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니라 인도자들을 따라 기존의 주일 집회에 더하여 주중에는 더 진취적으로 두세 사람씩 기도하고 교통을 갖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서로 어쩔 수 없이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적극적으로 연결됨으로 몸의 지체들 간의 관계가 더욱 유기적이고도 견고하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지하 교회들처럼 극악의 환경 가운데 있는 모든 제한들을 기회로 전환시켜 지체들과 교회를 목양하고 건축해야 합니다. 교회는 다만 생존하려고 하거나 방어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되고, 새롭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번성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4장 21절에 근거하여 신약 믿는 이들의 경배 장소는 더 이상 물질적인 장소가 아니라 참된 하나님의 처소, 곧 단체적인 영입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 가운데에서 더 많은 이들이 약하고 잠들어있는 지체들을 접촉하여 그들을 몸 안으로 다시 연결시키고자 하는 부담을 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이러한 교통이 형제님들에게 유익하리라고 느낍니다.
-미노르 첸 형제님-
금주의 누릴 말씀
신 12:5-7 오직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분의 이름을 두시려고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하실 곳인 그분의 처소를 찾아 그곳으로 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번제물과 희생 제물…을 그곳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곳에서 곧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어야 하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집안 식구는 그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대가 손대는 모든 일에 복 주신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마 18:20 왜냐하면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여진 부름받은 성도들에게와, 각처에서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도 함께 편지합니다.
시 48:2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산이 그러하도다
신 12:15 그러나 그대는 그대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대에게 주신 복에 따라, … 그대의 성문 안에서 짐승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
골 1:18 또한 그분은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분은 시작이시며, 죽은 사람들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 분이십니다. 이것은 그분 자신께서 만물 가운데서 으뜸이 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 신명기 12장은 하나님의 백성의 하나를 지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유일한 곳에서 하나님과 함께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을 계시한다.
2.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이름 안으로, 우리의 영 안에서, 십자가와 함께 모여야 한다. 우리가 모두 이렇게 한다면 서로 다른 지방에서 모일지라도 같은 장소에서 모이는 것이다. 이 한 곳이 유일한 하나라는 터이다.
3. 예루살렘이라는 유일한 터, 곧 하나님의 거처인 성전이 건축된 시온산이 있는 그곳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유일한 터, 곧 하나라는 터를 예표한다.
4. 하나라는 터 위에 있는 교회생활이 오늘날의 예루살렘이다. 교회생활 안에는 한 무리의 이기는 이들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이러한 이기는 이들이 오늘날의 시온이다.
5. 오늘날의 이기는 이들이 되려면,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를 전람하고, 교회를 건축하며, 그리스도의 신부를 예비하기 위해 하나라는 터 위에서 하나님과 함께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
6. 그리스도는 한량없이 풍성하시지만, 오늘날 교회가 빈곤 가운데 허덕이는 것은 주님의 자녀들이 나태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주님께 경배하기 위해 집회에 올 때마다 빈손으로 와서는 안 된다. 우리는 반드시 두 손에 그리스도의 소산을 가득 담고 집회에 와야 한다.
7. 오늘날의 이기는 이들이 되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 외의 다른 어떤 것도 높이지 않고, 하나님의 유일한 선택인 하나라는 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주님의 회복 안에서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만을 높인다.
-광고-
1. 새로 나오신 분들을 주님 안에서 환영합니다!
2-1그룹: 명춘노 형제님께서 새로 나오셨습니다. (010-5322-3331)
2. 집회 안내
코로나19가 성남에서는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므로 교회의 모든 집회는 당분간 다음과 같이 모입니다.
(1) 주일 집회 및 주중 집회: 소그룹별로 각 가정에서 화상 통화 또는 그룹콜을 사용하여 집회합니다(주일 집회와 주중 집회 포함). 함께 모이는 집회는 당분간 하지 않습니다. 교회의 추구 진도에 따라 서로 격려하며 추구하시기 바랍니다.
(2) 헌금 방식: 온라인으로 헌금할 수 있습니다.
(3) 은행명: keb하나은행 계좌번호: 301-890006-97504 예금주명: 성남교회
❈ 송금인 란에 본인 이름을 기재하지 않고 반드시 소그룹명을 기재합니다. 연말 정산용 세제 혜택을 받고자 하시는 분은 소그룹명과 주민등록 번호 뒷번호 처음 다섯 자리만 기재합니다.
예) 16-2 - 12345 (소그룹명)-(주민등록 뒷 번호 다섯자리)
(4) 온라인으로 개인에게 헌금을 하고자 하는 경우는 아래와 같이 기재합니다.
예) 12-3 ○○○께 (받는 분의 소그룹명 또는 대지역명)-이름-께
3. 주중 추구 양식 안내
(1) 2020년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회가 취소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 추구하고 있는 <2019년 겨울 훈련 집회 양식>은 4월 12일로 끝나고, 4월 13일(월)부터는 3주 동안 ‘아침부흥양식-아가’로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2) 새롭게 편집된 ‘아침 부흥 양식-아가’의 개요는 1995년 아가 결정 연구 개요(1장부터 6장까지)와 2005년 여름 훈련 집회 개요(7장, 8장)로 양식 내용 앞에 추가로 실었고, 추구해야 할 일자는 내용에 따라 안배하였습니다. 추가로 읽을 말씀은 〈아가서 라이프 스타디〉, 〈노래중의 노래〉, 〈아가서 결정 연구〉, 〈아가서에 묘사된 생명과 건축〉, 〈구약 성경 개관〉입니다. 그리고 모든 성경 말씀은 회복역 성경에 맞게 수정하였습니다.
(3) 정가 : 3,000원
(4) 양식 신청은 소그룹별로 신청양식에 의해 3월 30일(월)까지 김명미 자매님(010-8252-5760)에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2권 3호(2020년 4월) 신청 안내
(1) 신청양식에 의해 소그룹별로 3월 23일(월)까지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정가: 9,000원
(3) 기존 정기구독자가 구독 신청시 신간과 동일한 30%의 할인율 적용
(4) 구입 문의: 김명미 자매님(010-8252-5760)
5. ≪사역의 말씀 다이제스트≫ 연간 정기 구독 안내
(1) 연간 구독료: 정가 108,000원 ---> 86,000원(20% 할인 적용)
6. 이사
2-2 지역: 고희중 형제님 박영경 자매님 가정이 3월 21일 경기도 일산시 대화동 2121-2번지 1층으로 이사 하셨습니다.
-교회 중보 기도 항목-
① 코로나19로부터 교회 지체들과 우리 국민들의 보호를 위해
② 병중에 있는 지체들[민규석 형제님, 김용성 형제님, 신순식 형제님, 박순하 형제님, 신행웅 형제님, 김은영(안현주 자매님 올케)자매님, 노영윤 자매님]을 위해
-사랑하는 형제님들,
이번 사태와 관련된 당국과 전문가들의 지시에 따라, 각 지방의 교회들이 자발적이든 자발적이지 않든 소그룹이나 인터넷으로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이 우리에게 명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모임의 형태를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결코 함께 모이는 집회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모든 성도들을 상기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집회를 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서로를 격려하여 소그룹으로 혹은 각종 온라인 플랫폼으로 더욱 친밀한 방식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성도들이 물러서거나, 고립되거나, 거리를 두는 것이 아니라 인도자들을 따라 기존의 주일 집회에 더하여 주중에는 더 진취적으로 두세 사람씩 기도하고 교통을 갖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서로 어쩔 수 없이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적극적으로 연결됨으로 몸의 지체들 간의 관계가 더욱 유기적이고도 견고하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지하 교회들처럼 극악의 환경 가운데 있는 모든 제한들을 기회로 전환시켜 지체들과 교회를 목양하고 건축해야 합니다. 교회는 다만 생존하려고 하거나 방어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되고, 새롭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번성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4장 21절에 근거하여 신약 믿는 이들의 경배 장소는 더 이상 물질적인 장소가 아니라 참된 하나님의 처소, 곧 단체적인 영입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 가운데에서 더 많은 이들이 약하고 잠들어있는 지체들을 접촉하여 그들을 몸 안으로 다시 연결시키고자 하는 부담을 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이러한 교통이 형제님들에게 유익하리라고 느낍니다.
-미노르 첸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