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고 가정에 기적을 일으켜 준 소중한 책들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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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2022.11.12 14:37
저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많은 교리들을 듣고 자라왔지만, 오래도록 구원에 관한 확실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구원에 관한 확신을 갖기 위하여 말씀을 잘 전하기로 소문난 목회자들의 설교를 많이 들어보아도 만족이 없었습니다. 여러 기독교 서적들도 읽어보았지만 여전히 구원의 확신은 없었습니다. 어느 날, 책꽂이에 꽂혀있기만 하던 생명의 말씀사에서 출판한 〈영에 속한 사람〉 1권에 마음이 끌려 읽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거듭남에 관한 부분을 보게 되었고 주님께서 영적인 눈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날 저는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큰 매형 집에 가게 되었는데〈하나님의 경륜〉이라는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매형은 그 책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저는 몇 장을 펴보다가 강력하게 끌리는 무언가가 있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그 책에 매료되기 시작했습니다. 저자를 보니 위트니스 리라고 적혀있어서 이 저자가 쓴 책들을 읽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기독백화점에 가서 몇 권의 책들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누림이 있었고 깊은 속의 공허함과 목마름이 생수로 채워지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던 중, 한국복음서원에서 출판한 《라이프 스타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해석한 책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와서 이 책을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직접 복음서원을 찾아가서 《라이프 스타디》 전체를 구입하여 읽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는 일하며 틈나는 대로 《라이프 스타디》를 읽었습니다. 너무도 누림이 있었고 하늘이 가깝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쓸데없이 이상한 종교에 빠져서 비싼 책을 샀다고 핀잔을 줬습니다. 제가 또 다른 종교에 심취되어 있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아내는 저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하여 이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즈음, 아내는 제가 전한 복음을 받아들여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전에 제가 전한 복음은 주님이 흘리신 피를 보아야 하는 등 복잡하고 신비적인 것이었지만 《라이프 스타디》를 본 이후 구원받는 것이 매우 단순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로마서 10장 13절에서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라는 말씀을 따라 단순하게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게 되었고 아내는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니와 관계가 별로 좋지 않았던 아내는 주님을 영접한 그날 아침, 어머니께 “어머니, 제가 주님을 영접하였어요!”라고 전화로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있었던 모든 잘못들을 회개하였습니다. 참으로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저는 일하던 곳에서 항상 읽고 있던 《라이프 스타디》를 책상 위에 두었습니다. 우연히도 같은 건물에서 부동산을 하시던 분이 저의 상점에 손님으로 오셨다가 그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이 책을 읽고 있는 저를 보고 놀라와하며 이 책의 내용대로 생활을 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교회가 있다면 가고 싶다고 하였고 그 다음 주 목요일에 목요집회가 있던 날 처음으로 집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집회는 너무 좋았고 공급이 넘쳤습니다. 그 이후로 교회와 연결되어 지금까지 교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구원의 확신을 얻었고 교회생활에 연결되었었지만 침례를 받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끔씩 흔들림이 있었고 악한 자가 주는 의심이 찾아왔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교회생활에 연결되고 얼마 후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참으로 믿고 침례를 받을 때 우리는 완전한 구원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침례를 통과한 이후 악한 자가 의심을 불러일으킬 때, 저는 침례받은 장소와 때를 악한 자에게 언급하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매장되고 함께 부활한 것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또 저는 “이 사실을 성도들이 지켜보았고, 천사들이 지켜보았고, 삼일 하나님도 지켜보셨고, 너 사탄도 보았다!”라고 매번 선포했습니다. 이러한 시인과 선포는 믿음을 적용시키는 수단이 되어 침례의 실재를 즉시 가져왔습니다. 이렇듯 침례 이후 지금까지 저의 구원의 확신은 견고합니다. 주님과 교회! 늘 감사합니다.(Y.H Br)
그리고 며칠 후 큰 매형 집에 가게 되었는데〈하나님의 경륜〉이라는 책이 눈에 띄었습니다. 매형은 그 책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저는 몇 장을 펴보다가 강력하게 끌리는 무언가가 있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그 책에 매료되기 시작했습니다. 저자를 보니 위트니스 리라고 적혀있어서 이 저자가 쓴 책들을 읽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기독백화점에 가서 몇 권의 책들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누림이 있었고 깊은 속의 공허함과 목마름이 생수로 채워지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던 중, 한국복음서원에서 출판한 《라이프 스타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해석한 책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와서 이 책을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직접 복음서원을 찾아가서 《라이프 스타디》 전체를 구입하여 읽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는 일하며 틈나는 대로 《라이프 스타디》를 읽었습니다. 너무도 누림이 있었고 하늘이 가깝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쓸데없이 이상한 종교에 빠져서 비싼 책을 샀다고 핀잔을 줬습니다. 제가 또 다른 종교에 심취되어 있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아내는 저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하여 이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즈음, 아내는 제가 전한 복음을 받아들여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전에 제가 전한 복음은 주님이 흘리신 피를 보아야 하는 등 복잡하고 신비적인 것이었지만 《라이프 스타디》를 본 이후 구원받는 것이 매우 단순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로마서 10장 13절에서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라는 말씀을 따라 단순하게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게 되었고 아내는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니와 관계가 별로 좋지 않았던 아내는 주님을 영접한 그날 아침, 어머니께 “어머니, 제가 주님을 영접하였어요!”라고 전화로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있었던 모든 잘못들을 회개하였습니다. 참으로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저는 일하던 곳에서 항상 읽고 있던 《라이프 스타디》를 책상 위에 두었습니다. 우연히도 같은 건물에서 부동산을 하시던 분이 저의 상점에 손님으로 오셨다가 그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이 책을 읽고 있는 저를 보고 놀라와하며 이 책의 내용대로 생활을 하고 있는 교회가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교회가 있다면 가고 싶다고 하였고 그 다음 주 목요일에 목요집회가 있던 날 처음으로 집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집회는 너무 좋았고 공급이 넘쳤습니다. 그 이후로 교회와 연결되어 지금까지 교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구원의 확신을 얻었고 교회생활에 연결되었었지만 침례를 받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끔씩 흔들림이 있었고 악한 자가 주는 의심이 찾아왔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교회생활에 연결되고 얼마 후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참으로 믿고 침례를 받을 때 우리는 완전한 구원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침례를 통과한 이후 악한 자가 의심을 불러일으킬 때, 저는 침례받은 장소와 때를 악한 자에게 언급하며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매장되고 함께 부활한 것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또 저는 “이 사실을 성도들이 지켜보았고, 천사들이 지켜보았고, 삼일 하나님도 지켜보셨고, 너 사탄도 보았다!”라고 매번 선포했습니다. 이러한 시인과 선포는 믿음을 적용시키는 수단이 되어 침례의 실재를 즉시 가져왔습니다. 이렇듯 침례 이후 지금까지 저의 구원의 확신은 견고합니다. 주님과 교회! 늘 감사합니다.(Y.H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