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주권을 지닌 우리의 토기장이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을 담는 그분의 그릇들, 그분의 용기(容器)들로 만드심

오늘의 양식

그리스도의 부요함으로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5주 주권을 지닌 우리의 토기장이이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분을 담는 그분의 그릇들, 그분의 용기(容器)들로 만드심

성남교회 0 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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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주 양식 찬송 - 높고 깊은 아버지의 긍휼(찬송가 22장) 


"이스라엘 집아, 내가 이 토기장이가 하듯 너희에게 하지 못하겠느냐? 여호와의 선포이다. 이스라엘 집아, 참으로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안에 있듯 너희도 내 손안에 있다.(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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