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하나님의 제단인 번제단을 다시 쌓음

오늘의 양식

그리스도의 부요함으로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3주 하나님의 제단인 번제단을 다시 쌓음

성남교회 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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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 양식 찬송 - 먼저 피로 씻고서(찬송가 227장)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번제물을 바치려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제단을 쌓았다."(스 3:2하)

1 Comments
마지막인생 2023.01.30 18:39  
안녕하세요 당장 도움요청 할곳이 없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댓글 답니다ㅜㅜ
창피하지만....현재 생활고로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지치고 죽고싶은 마음 입니다...하던일은 사정상 일이 끊긴 상황이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몸도 많이 안좋아져서 당장 어쩔수없이 일을 쉬고 있습니다ㅜㅜ그나마 작지만 가지고있던 돈은 이것저것 내고 메꾸고나니 고시원 방세 30만원도 못내고 주인분께 미룬 기한이 오늘까지입니다. .버텨야 되는데 쫒겨나면 당장 갈곳은 마땅치 않고 날은 점점 추워지고 너무 걱정이 앞섭니다ㅜㅜ 몸좀 회복되고 일재개되면 베풀어주시는 은혜 절대 잊지않고 꼭 갚겠습니다.. 여기저기 아무리 밤새 알아봐도 방법이 없고 힘든 상황이네요ㅜㅜ 이런 저에게 도움좀 주실수 있으실까요....혹시 한분이라도 어딘가에 계실수도 있다는 마지막 희망으로 이렇게라도 찾고 있습니다.....혹시나 하는 1%로의 희망으로 염치없이 제 계좌 남겨봅니다......
132 121 6736 24 신협